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 세탁요~~

성가셔라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2-03-05 09:23:05

전 사용한 생리대 찬물에 담가서 모아두었다가 핏물 빠지면 세탁기 돌리는데요

(전엔 손으로 일일히 빨았는데 점점 귀찮아져서리-_-;;)

이거이 두번씩 돌려도 핏자국이 좀 남더라고요.

특히 생리혈이 와장창 묻어있는 패드는 차라리 거의 빠지는데

생리 끝날 즈음에 조금씩 말라서 묻은 거는 거의 그대로 남아요.

전엔 하비라고 해서 EM으로 만든 속옷 전용 세정제 썼는데

사실 가격대비 효과가 미미해서 안 쓴지 꽤 됐거든요.

다른 분들은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옥시크린 등은 쓰기 좀 찝찝한데..

IP : 122.37.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3.5 9:3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일단 물에 담가둔 다음에 헹구고 세제(비트같은거)를 뿌려놔요.
    한나절 쯤 됐을때 비벼 빨면 깨끗해져요.

  • 2. rr
    '12.3.5 9:42 AM (115.143.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두서너번 물 바꿔줘요.
    그럼 대충 핏물은 다 빠져요.

    그런다음 손빨래해서 그냥 옥시크린넣고 삶아씁니다.
    베이킹소다도 넣고해봤는데, 생각보단 좀 그래서 그냥 옥시크린으로~~
    스트레스받느니 나 편한대로할테닷..이런생각으로 사는지라.

  • 3. ....
    '12.3.5 9:54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옥시크린 넣고 삶으면 깨끗해져요...
    저도 찜찜해서 그냥 손빨래만 했는데, 한번 하고 나니 계속 옥시+삶게되네요. ^^

  • 4. 요리초보인생초보
    '12.3.5 10:01 AM (121.161.xxx.102)

    전 간단하게 em 세탁비누에 비누칠 하고 바로 세탁기에 돌려서 써요.
    핏자국 아주 많이 남았는데 간지럽지도 않고 몸에 큰 이상 없는 거 같아서 계속 사용중. 지저분하게 염색됐다 치기로 했어요. 제가 게으르고 터프한 편이라서. 그리고 남 보여줄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쓰니까 뭐 어때 그래요.
    건강하려고 면생리대 쓰는데 일반 세제는 아닌 거 같아서 그건 안 쓰기로 했어요.

  • 5. 전요...
    '12.3.5 10:42 AM (1.212.xxx.227)

    과탄산나트륨 써요.(옥시크린 주성분이라고 하는...)
    비누로 살짝 문지르구요. 과탄산가루를 뿌리고 잘 접어서 1~2시간정도 두면 완전 하얘집니다.
    그리고 맑은물에 삶으면 아주 뽀송뽀송해져요.

  • 6. 빨래비누
    '12.3.5 10:52 AM (125.247.xxx.66) - 삭제된댓글

    찬물에 핏물빼고 빨래비누로 대충 빨아서 쓰다가 끝나면 한꺼번에 모아 삶아요
    중간에 손빨래만 했을 땐 얼룩이 남기도 하는데 사용하는데 상관 없고
    한달에 한번 비누칠만 해서 삶아도 얼룩없이 깨끗합니다

    한참 귀찮아서 안쓰다가 애낳고 나니 회음부가 쓰라려 도저히 일회용 패드 못쓰겠어서
    조리원에서부터 다시 면생리대 썼어요
    산모가 그거 손빨래 하면서 쓸 정도로 정말 면생리대가 좋긴 좋더라구요 ^^

  • 7. 원글
    '12.3.5 12:02 PM (122.37.xxx.113)

    삶아쓰시는 분들~~ 생리대 안 망가지나요?
    전 이채에서 구입한건데 거기에서 삶는거 몇초이상인가 하지 말라고 돼있던 거 같거든요.
    내부에 방수층 망가진다고.. 소독 때문이라면 식초 물에 헹구라고 했던 거 같아요.
    얼룩이 빠질 정도면 꽤 오래 삶아야 할 거 같은데 이상 없는지 궁금해요.

  • 8. ...
    '12.3.5 12:25 PM (119.200.xxx.23)

    옥시크린은 형광증백제 들어있어요.
    면생리대는 얼룩 좀 덜 지워져도 그냥 써요. 어차피 나혼자 쓰는거고 물들어도 더러운건 아니라 생각해서요 물론 깔끔하기에 게으른 성격이기도 하구요.

  • 9. 저는요
    '12.3.5 1:00 PM (152.99.xxx.12)

    모아서 물에 며칠씩 물바꿔가며 닮궈두었다가, 비누칠 대강해서 과탄산+베이킹소다 넣고 삶습니다.
    저는 천생리대로 쓰고 있는데, 이렇게 쓰면 얼룩이 하나두 안남더라구요~

  • 10. 마이레이디
    '12.3.5 4:26 PM (61.253.xxx.56)

    일단 손으로 비누칠해서 애벌빨래하고
    혈묻은 곳에 비누칠을 막 해놔요
    그리고 혈묻은 데를 아래방향으로 해서 미지근한 물에 자작자작하게 담궈나요
    한참 뒀다 보면 깨끗하게 빠져있어요. 좀 덜 빠졌다싶으면 다시 비누칠하고 담궈두죠. 그럼 다 빠지던데요.
    마지막으로 헹굼하면 끝! 가끔씩 모아서 삶기도 하는데 매번 그러진 않아요.

  • 11. ,...
    '12.3.5 5:13 PM (116.43.xxx.100)

    저는 소독도 할겸 아주 연한 락스물에 모조리 모아서 담궈놔요..그리고 완벽 세척합니당.--;;
    그럼 얼룩 없어요...

  • 12. 원글
    '12.3.5 6:43 PM (122.37.xxx.113)

    오오~~ 방법이 많네요 @_@ 근데 '마이레이디'님, 생리혈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놔도 안 굳나요? 피는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굳잖아요.

  • 13. 마이레이디
    '12.3.6 1:45 AM (61.253.xxx.56)

    뜨거운 물이라면 굳을 수도 있겠죠. 제 경험상 찬물 빨래시 혈이 더 안빠졌던거 같구요. 살짝 미지근한 물이 더 잘 빨리는 것 같아요. 한번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편한 방법 스스로 찾게 되실 거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73 냉동실에있던 1년된 떡꾹떡 먹...어도되나요? 1 2012/03/05 2,925
81372 남편께서 음경만곡증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 2 ... 2012/03/05 4,726
81371 어린이집에서 병설유치원으로 아이 보냅니다 3 유치원입학 .. 2012/03/05 1,725
81370 우리나라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일본이 양심이 없는것.. 6 염치가있다면.. 2012/03/05 1,735
81369 임종석 욕하는 분들 이게 진실이랍니다. 7 에효 2012/03/05 3,888
81368 내복 입는 분들 많으신가? 2 장터 광고도.. 2012/03/05 1,329
81367 비타민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비타민 2012/03/05 1,443
81366 저축은행에 대해서, 1 00 2012/03/05 1,196
81365 대구전자고등학교 근처 숙박가능한곳있나요?(급질) 5 라플란드 2012/03/05 1,280
81364 차 태우는 일로 가끔 좀 화가 나서요. 18 궁금 2012/03/05 5,450
81363 제가 본..최고의 댓글 .. 3 노르웨이숲 2012/03/05 2,563
81362 美 대학생,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2 머냐 2012/03/05 1,100
81361 산에 가는데 양복 입고 나서는 남자. 2 혹시 그런 .. 2012/03/05 2,168
81360 감식초 담가 보신분~!! 푸른 곰팡이가 생겼어요.. 3 나야나 2012/03/05 6,290
81359 아직 약정이 남았는데 갤럭시 노트 할 수 있을까요? 4 아직 2012/03/05 1,522
81358 일반 미대 다니며 정교사 자격 받을수 있는 대학은 어디인가요? 5 진로고민 2012/03/05 2,017
81357 치과 치료 받는데...의사샘과 만날 경우... 6 이럴경우 2012/03/05 3,295
81356 솔가 , GNC 영양제 어디것이 좋은가요? 6 .. 2012/03/05 9,977
81355 주말 베이비시터를 구할수 있을까요? 4 고민 2012/03/05 2,525
81354 저녁메뉴 고민.. ㅠㅠ 2 나라냥 2012/03/05 1,541
81353 혹시 나만의 명곡이 있으신가요??? 6 별달별 2012/03/05 1,514
81352 검찰, 노정연 수사… 패 '만지작 만지작' 9 세우실 2012/03/05 2,394
81351 어제밤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을 앞둔 엄마들의 심란한 마음 4 .. 2012/03/05 2,140
81350 명태도 안먹고 있는데 후꾸시마 사람들 이미 장수에 왔다 갔네요 방사능 2012/03/05 1,807
81349 최근 두 번이나 넘어졌어요 크게 ㅠ 3 ... 2012/03/05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