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라인 심리검사 참여자 모집. (해석도 해드립니다. ^0^)

오세오세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2-03-04 20:55:31

안녕하세요, 전 서울불교대학원에 2006년에 입학해 2011년 상담학과 자아초월상담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 오세준( pneuma99@hanmail.net)이라고 합니다. 

현재 종교 및 영성 관련 척도 개발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고 있으며 온라인 심리검사 참여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설문지 결과에 영향을 끼칠까봐 자세한 연구 주제와 목적은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구 결과가 논문으로 정리되면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 논문 작성과 관련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껜 온라인상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0^


시간이 나시면 아래의 설문지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

직접 컴퓨터 상에서 응답이 가능하답니다. ㅎㅎ


작성 시간은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도 돌려 주시면 '정말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설문지:  goo.gl/aOfDE

IP : 211.207.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사도 아니고
    '12.3.4 9:26 PM (174.118.xxx.116)

    박사 논문을 쓰는데 이리 편하게....
    그리고...최소한 연구 주제와 목적은 남겨야죠.

  • 2. 오세오세
    '12.3.4 9:41 PM (211.207.xxx.119)

    연구주제와 목적은 자세히 밝힐 수가 없습니다. 검사 결과가 오염될 수 있거든요. 최소한도로 밝히자면 종교 및 정신건강 관련 심리검사를 개발중이라는 것 정도만 밝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무선 표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설문지를 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좀 편하게 쓰려고 하는 건 맞습니다. 설문지를 직접 돌리기도 했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온라인도 이용해보고 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려요 ^0^

  • 3. 주제와 목적을
    '12.3.4 10:00 PM (174.118.xxx.116)

    밣혀야합니다.
    논문 쓸 사람의 학교와 이름도요.
    점봐주듯이 달랑 심리검사 해석해 준다고 하는 것은 문제 삼을수 있어요

  • 4. 오세오세
    '12.3.4 10:10 PM (211.207.xxx.119)

    아,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제 이름과 학교명을 쓰는 걸 깜박했네요. T-T

  • 5. ...
    '12.3.4 10:25 PM (58.76.xxx.129)

    요즘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아파트 문두드리면서 설문지, 동영상 찍어달라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

    왠지 좀 ... 꺼려지는....;;
    밝히셔야해요... 설문목적이나 그런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52 결혼 준비에 흥미가 안생겨요.. 6 자임 2012/03/10 2,343
81151 3월20일경 대관령옛길 트래킹 복장과 날씨좀 알려주세요 2 대관령 2012/03/10 1,446
81150 엄마 걱정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8 ... 2012/03/10 2,644
81149 이브의 모든것 드라마 아시는분? 40 ** 2012/03/10 4,391
81148 외국나가면 다 애국자되는 거 같네요. 3 888 2012/03/10 872
81147 25평 구입?? 또는 34평 전세+약간의 현금?? 7 속상하네요 2012/03/10 2,218
81146 sbs 에서 지금 제주해양기지 토론 합니다 1 향기롭다 2012/03/10 574
81145 20대 초반에 13년차..합병증이 자꾸 느는데 전신 검진 어디가.. 4 갑상선저하 2012/03/10 1,578
81144 법정스님 스페셜은 안 보셨나봐요? 8 다들 2012/03/10 2,429
81143 제 동생은 컴퓨터로만 돈 쉽게 벌어요-_- 7 ..... 2012/03/10 3,150
81142 코스트코 의 쿠폰에 나온 다이슨 시티알러지 모델 가격 궁금합니다.. 1 koalla.. 2012/03/10 1,356
81141 시골에서 농사 짓는 시누에게요.. 3 여유 있는 .. 2012/03/10 2,273
81140 배중탕 만들고 있어요 2 추억만이 2012/03/10 1,280
81139 43 속 나누는 친구가 없어 외롭네요. 10 쓸쓸 2012/03/10 3,732
81138 한살림에 방사능검사 문의했습니다. 9 자연과나 2012/03/10 3,521
81137 이웃엄마 사람은 괜찮은데 너무 촌스러우면 어떤것 같아요? 49 ... 2012/03/10 14,552
81136 모유수유중 옷입는 문제에 대해 질문드려요ㅠ (쁘레나탈수유복어때요.. 7 싱고니움 2012/03/10 2,308
81135 전화가 안걸리는 새스마트폰... 도움좀요~ 6 친해지자 2012/03/10 3,038
81134 공무원이 힘들긴 합니다.. 7 .. 2012/03/10 3,917
81133 요실금때문에 수술 하고 싶어요.. 2 요실금 2012/03/09 1,303
81132 혼자보기 아까워서 - '동생 잘 자는지 보고오렴' 2 빵터짐 2012/03/09 2,444
81131 몇학년 때부터 시키는게 효과적일까요? 1 방과후 컴퓨.. 2012/03/09 1,256
81130 원전이전의 참치 유통기간은 언제인가요? 7 지금이라도 .. 2012/03/09 1,948
81129 터나 기운이 있는것같아요 정말 2012/03/09 987
81128 강정마을 다 죽게 생겼습니다 ( 해 명 합 니 다) 7 저 밑에 2012/03/09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