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세 올라가는 아이인데요...
졸업앨범 신청여부를 벌써 결정하라네요.
액자,앨범22p,CD셋트로만 해야 하고 24만원이라네요.
집에 액자 걸어두는 걸 싫어해서 액자는 필요도 없고, 너무 비싸기도 하고...
나중에 앨범이랑 cd를 많이 보나요?
하는게 후회없을까요,안해도 될까요?
이제 7세 올라가는 아이인데요...
졸업앨범 신청여부를 벌써 결정하라네요.
액자,앨범22p,CD셋트로만 해야 하고 24만원이라네요.
집에 액자 걸어두는 걸 싫어해서 액자는 필요도 없고, 너무 비싸기도 하고...
나중에 앨범이랑 cd를 많이 보나요?
하는게 후회없을까요,안해도 될까요?
실비에 약간 플러스 되는 정도도 아니고 아주 장사를 하네요.
하지마세요.
헐~ 사람들이 돈독이 오른건지
그걸 몇번이나, 누가 보겠습니까?
2만4천원도 아니고 24만원요?
사람들이 참 돈이 많네요.
상당히 비싸네요..
병설유치원 졸업한 아들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쁜 졸업 앨범 3만원 주고 맞췄는데
다들 감탄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그래도 추억이니까 당연히 해야될 것 같긴 한데요
이런거보면 유치원원장 양심이 나오는거같아요
판이클수록 커미션도 커지겠죠
애들이 돈으로 보이는 경지아닌가 싶네요
선택의 문제도아니고 셋트로만 하라니..공산당이 따로없네
하나에 비싸게 잡아서 3만원 해도 십만원이면 되는데..... ㅡㅡ;;
세상에.... 너무 비싸요.
아주 대놓고 장사를 하네요.
저같으면 안해요.
유치원 졸업사진 걸어놓지도 않고
보지도 않아요
결혼식 앨범 비슷하게 하고 40만원 줬어요.
안하시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비싸기는 해도 할 건 하시는게 좋아요.
심하다 심해..애들 상대로 장사라...;;;
앨범 받아오는 그날만 들쳐보게되지 잘 안봅니다.
그냥 단체사진 한장이면 되구요.
조금 섭섭하다 싶으면 사진관에서 양복이나 학사모쓰고 찍어주세요. 의상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아주 장사를 하네요 헐~~~~~
저희딸 원비 비싼 사립 유치원 나와서
그 당시에 앨범도 제법 비쌌는데
유치원 졸업하고 지금 대학생인데 앨범 받는날 딱 한번 보고
한번도 안 봤네요
요즘엔 가격이 더 후덜덜 하네요
저희도 액자 걸어놓는거 싫어해서 액자도 안 걸어뒀었어요
제 생각엔 안해도 될것 같네요
전 제 인생에 가장 예쁘게 나온 사진 중 하나가 유치원 사진이라 초딩 때 많이 보고 커서도 몇 번 봤는데요, 윗님처럼 사진관에서 찍는 게 남는 거겠네요. 불매운동을 해야 원측에서도 적정 가격을 제시하겠죠.
원글님, 잘 물어보셨고 좋은 답변들 잘 읽었습니당... 현문현답^^
유치원에서 찍어온 졸업사진 안예뻐서 속상했어요
그 돈으로 차라리 스튜디오에서 정성들여 찍는게 낫겠어요
졸업앨범으로 유치원에서 장사한다고 텔레비전에서 고발 해도 시정되는 건 하나도 없군요
정말 터무니 없긴 없네요.
사실 아주 잠깐 2년에 한번씩 cd를
보긴 보지만 다른건 필요 없어요.
앨범은 가정에서 찍은 사진들을 오히려
더많이 보는 편이라.
중딩인데. 그거 들여다 볼 일이 없어요. 어디 있는지도 모르네요.
비싸요. 글고 그거 잘 안봅니다.
이거 하나만 보고 그 유치원 원장의 교육 철학을 알겠군요.
유치원을 옮겨야 되는게 아닌지 .. 고려할거 같아요. 저라면...
어디 박혀있는지도 몰라요. 하지마세요.
커서도 보게 되더군요.
추억이고 남들 다 하는건데 그런건 해줘야죠.
절대 네버 꺼내어 볼 일 없어요.
완전 돈독이 올랐네요.
신청하지 마시고 그냥 졸업식날 가서 디카로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별일을 다 보네요.
전혀 앨범들여다 볼일 없어요.
대학교 앨범도 5만원인데, 헐~
디카로 사진 몇장 찍고 동영상 찍어 시디로 구으면 되겠구만...
우아~ 진짜 비싸네요! 둘째 이번에 졸업했는데 액자하나 했어요 첫째옆에 나란히 놓으려구...앨범까지하면 8만원이라던데 그것도 비싸서 그냥 액자하나만 달랑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907 | 귀밑단발 젤 작은 셋팅으로 빠글빠글 어떨까여 5 | 의견주세여 | 2012/03/07 | 2,148 |
79906 | 연우진 연기 괜찮네요 3 | 보통의 연애.. | 2012/03/07 | 1,343 |
79905 | 자동차보험문의-보상종결메일 받았는데... 1 | 보험은 왜?.. | 2012/03/07 | 1,160 |
79904 | 구럼비를 폭파하는 야만적인 건설업체는 어디인가요? 12 | 기억! | 2012/03/07 | 1,282 |
79903 | 전라도가 정치적으로 차별받는 이유 | ........ | 2012/03/07 | 514 |
79902 | 크레마가 부서지잖아-김갑수 김어준 12 | 색다른상담소.. | 2012/03/07 | 2,583 |
79901 | 동서네 때문에 4 | 아하 | 2012/03/07 | 2,723 |
79900 | 고2짜리 고등학생인데요.. 3 | pmp | 2012/03/07 | 1,150 |
79899 | 태권도 심사보는거 있잖아요?? 3 | 딸기맘 | 2012/03/07 | 782 |
79898 | 구럼비 발파가 시작됐습니다. 30 | ㅠ.ㅠ | 2012/03/07 | 2,015 |
79897 | 고1,중1남자아이 에게 줄 책 | 착한아줌마 | 2012/03/07 | 364 |
79896 | 메주 담그는 시기 3 | 메주 | 2012/03/07 | 1,434 |
79895 | 사진을 동영상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4 | 또는 배울 .. | 2012/03/07 | 761 |
79894 | 울오빠.. 사랑합니다. 27 | 환갑 | 2012/03/07 | 3,880 |
79893 | 대명콘도 주방세제, 아파트 바퀴벌레약 알려주세요 | 커피걸 | 2012/03/07 | 1,182 |
79892 | 어제 합가해서 더 행복해졌다고 쓴 며늘이에요 12 | 합가 | 2012/03/07 | 4,642 |
79891 | 이집션 매직 크림 g마켓에서 사도 돼요? 3 | 화장품 | 2012/03/07 | 1,395 |
79890 | 갑자기 지율스님이 보고싶네요 | 향기롭다 | 2012/03/07 | 692 |
79889 | 보통의 연애 보세요. 해품달 결방이라네요 1 | 오늘 | 2012/03/07 | 789 |
79888 | 제주도, 구럼비 발파 맞서 공사 정지 명령(1보) 3 | 세우실 | 2012/03/07 | 958 |
79887 | 사무실내 진상인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0 | 직딩 | 2012/03/07 | 1,902 |
79886 | 사춘기 아이 다루는 법 전수 좀 부탁드려요 ㅠㅠ 3 | allkee.. | 2012/03/07 | 5,216 |
79885 | 목욕탕에서 마사지 받고 팁 5천원 준다는데.. 5 | 아닌 경우 | 2012/03/07 | 2,185 |
79884 | 바르는 비타민C 어떤가요? 5 | 화이트닝? | 2012/03/07 | 1,191 |
79883 | 나한테 잡히기 전에 일루와? 1 | 이해가 안돼.. | 2012/03/07 | 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