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여초사이트엔 남자 찌질이들이 많을까요

errt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2-03-03 22:24:51

남초 사이트에 찌질대는 여자 회원들은 보기 드문데.

오히려 여자인척하는 남자 회원들이 있음, 혹은 남초 사이트에도 남자 찌질이들이 있죠.

여초사이트엔 어김없이 찌질대는 남자회원들이 있음.

전형적인 남성 우월주의에 기반한 글을 올림.

여자들이 남초사이트 글 캡쳐하거나 퍼 나르는건 없는데, 남자들은 여초사이트 염탐하고 불펌하는 경우도 많고.

이상한 야한글 올려놓고 도망가고

뭐랄까 정작 강자들 사이에선 끽 소리도 못하다가 만만한 자기보다 약할것 같은 여자들 주변에 와서 찌질이 짓 하는것 같은것이..

요즘들어 82쿡뿐만 아니라 여초사이트에 남녀분란글 올리는 남자 찌질이들이 참 많아졌더라구요. 어떻게던 남자들이 더 우월하고 니들은 무식하고 우리보다 아래야 라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듯한 양상..

정작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이 제일 한심해보이는데..

어찌보면 이젠 여자들도 자유롭게 경제 생활 할 수 있으니,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 중 능력없는 찌질이들의 열폭 같기도 해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니 여자에게 화풀이.

또 어찌보면 지금 20대 중반 부터 10대까지 남녀성비가 최악이죠. 남자 10명중 3명이 장가를 못 가는 성비.  관심 받고 싶음의 잘못된 표현 같기도 하고.

여자들에게 굉장한 분노를 표현하는 사이트에서 여자를 향한 저격글과 더불어 여자 사귀고 싶어 미치겠다 혹은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호의를 받으면 좋아서 미쳐 날뛰는 글들이 공존하는거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의 10대후반 20대 초반이 결혼할때 쯤에는 더 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121.135.xxx.19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2.3.3 10:28 PM (112.158.xxx.50)

    분란 조장하는 뻔한 글에는 댓글들 좀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82쿡 운운한 글에 댓글 다신 분들 삭제하심이 어떨지...

  • 2. 인터넷은 원래 그래요
    '12.3.3 10:29 PM (119.192.xxx.98)

    남자는 성적 배출구를 찾지 못하면 좌절감과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그래요.
    수컷의 경쟁에서 밀렸다는 패배감에서 오는것도 있구요.

  • 3. ^^
    '12.3.3 10:31 PM (121.167.xxx.136) - 삭제된댓글

    제목 그대로 찌질하니까요^^
    능력없고 시간만 남아도는 그런애들이죠~

  • 4. 궁금...ㅎ
    '12.3.3 10:34 PM (116.127.xxx.24)

    여초...대충 의미는 알겠는데....왜 여초라고 하는거죠? 여자와 마초의 합성????

  • 5. 볼때마다
    '12.3.3 10:40 PM (112.152.xxx.173)

    유치찬란하죠
    남녀가 대결관계인줄 아는 좀 모자란 애들
    욕먹어도 아주 질기도록 붙어서 깐죽대는 부류도 있더라구요
    엄마에게 맞고 살아서 좀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저집 아빠는 아들을 참 병신같이도 갈켜놨구나...그러죠
    불쌍하기도 해요

  • 6. ...
    '12.3.3 10:49 PM (203.59.xxx.93)

    -.- 여초가 여자마초라니..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요즘 나온 말이 아니라 사회시간에도 배우는 말이예요.

    truth 좀 찔리시겠음..ㅋ

  • 7. ...
    '12.3.3 10:56 PM (124.195.xxx.226)

    제가 한국 여자들 피부 좋다고 말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서
    다음, 네이버에서 한국여자로 검색을 했더니..이건 뭐..왠 남자들의 여자 비하하는 제목들이 주르륵 뜨는데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한국남자를 검색해 봤는데 여자들 비하 받듯이 그런 노골적인 글들은 제목에 안보였어요. 이 차이는 뭔가요?

  • 8. ㅡㅡ;;
    '12.3.3 10:58 PM (14.47.xxx.20)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찌질하고 열등해서 기못펴고 사니까 나름 만만하다 싶은 곳에 와서 큰소리치는거지요.
    스펙이 모자라거나 신체적으로 못났거나 정신적인 열등감이 심하다든가 하는 나름의 이유에 기반한 피해의식과 스트레스를 남에게 푸는거예요. 어떤식으로든 남 위에 서보고 싶어서요 ㅎㅎㅎ 저런 남자들 만만하지 않은 같은 남자에게는 한마디도 못해요. 주눅들어서. 그리고 아마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여성들에게 관심받지 못하는 이유도 있을 듯 해요. 저런글쓰면 여자들이 댓글달아주잖아요. 어쨋든 당당하고 건실한 남자가 저런 짓 하는건 단한번도 못봤어요. 전 저런 부류 남자들 심리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범들이랑 유사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혐오스럽더라구요.

  • 9. ㅇㅇ
    '12.3.3 11:06 PM (222.112.xxx.184)

    여기서라도 존재감을 얻고싶어서겠지요. ^^
    남초싸이트가면 글하나 댓글받을수 있지 못할 종자들이 주로 여기와서 분탕질 치더군요.

    결론은 잘못된 관심이라도 좀 끌어보려는 수작이지요. ㅋㅋㅋ

  • 10. ....
    '12.3.4 12:45 AM (112.72.xxx.91)

    남자와 여자의 성향 차이죠.
    상대성에게 불만이 있을때 남자는 불만상대에게 드러내놓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여자들은 좀 얍삽한 방법을 구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제 집사람이나 딸내미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벽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집사람에 비해 딸애는 좀 나은편인데도 편견에 갖혀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남과 여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그게 사회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건데 그걸 여자에대한 차별로 인식을 하더군요.
    그게 더 발전해서 한국 남자전체를 일반화 시켜 비하하고 있어 당황스럽더라구요.
    여러가지 차별등의 원인에서 여자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걸 남자때문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젊은 여자들은 좀 덜한데 오히려 아줌마들이 극성인거 같습니다.
    지금 여중생들이 자라서 지금 한국아줌마처럼 된다면 솔직히 제아들 한국여자하고 결혼 시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마누라는 포기했고 딸내미 교육은 확실히 시키고 있습니다.
    니가 손해보는게 아니다. 너는 그이상으로 남자들한테 이득을 얻고 있다고..

    휴.... 이 댓글 달면 아줌마들의 극성스러운 댓글들이 달릴걸 생각하니 참 깝깝합니다만.

  • 11. ....
    '12.3.4 1:32 AM (112.72.xxx.91)

    그리고 한가지..
    여기에서 아줌마에 대해 좀 안좋게 이야기 하는 남자들은 무조건 찌질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어차피 불특정 다수가 들락거리는 사이트인데 마치 자기네 집이라도 되는냥 주인행세하는거 보면 웃겨요.
    참 안쓰럽더군요.

  • 12. ...
    '12.3.4 1:59 AM (203.226.xxx.4)

    여기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모르는 요리에는 관심없고 자유게시판에만 관심두고 다네가는 남자들 찌질한거 맞네요.

  • 13. ....
    '12.3.4 2:20 AM (112.72.xxx.91)

    글쎄나 말입니다.
    요리글만 올리면 될텐데 말이죠.
    불특정 다수가 들락거리는 자유게시판에 교묘하게 남자들을 일반화 시켜서 비하하는 아줌마들 보면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런 아줌마들이 여기오는 목적은 요리가 아닐겁니다.
    저도 꽤 오래전부터 알았고 어쩌다 한번씩 들어와서 좋은정보 얻고 갔지만 지금처럼 이렇지가 않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무슨 규칙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그리고 계도는 무슨 계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 뿐인데 참 오해도 가지가지 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편견에 찌들어져 있는데 그게 가능하지도 않죠.

    여기 보니까 개념찬 여자들도 종종 보이지만 찌찔한 여자들 참 많아요.

  • 14. ....
    '12.3.4 3:21 AM (122.34.xxx.15)

    실제로 여자들을 많이 못 만나보고, 여자에 대한 정보는 알고 싶으니 남초싸이트에서 정보를 일단 얻는 거죠. 거기서 얻는 정보는 '여자들은 이쁜 여자들 보면 욕하는 질투와 열폭 덩어리다' '한국여자들은 된장녀다' 라는 편견을 심습니다. (제대로 된 남자들이라면 그게 일부이지 전부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러다가 여자들이 정말 그러나, 하면서 반감을 갖는데 그리고 소수의 여자들을 만나고 (소개팅 등으로) 자기의 못난점으로 실패로 귀결됐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여자에 대한 분노가 시작되죠. 그리고 여초 싸이트에 갑니다. 여자들의 얘기를 읽고 관찰하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읽습니다(조건 밝히는 한국여자들에 대한 글) 자기가 원하는 편견에 부합되는 글들만 찾아 읽은 후, 역시 한국 여자들은 다 그래 하면서 분노하고 여초 싸이트에 분노에 쌓인 글을 올리는 거죠. 결국 '많은 여자들을 만나지 못하고' '인터넷을 많이 하여' '남초 싸이트에서만 여자들에 대해 알아갔던' 사람들이 이런 곳에 와서 남초싸이트의 분위기를 알려주며 훈계하듯 논리적인 척 쓰지만 속으로는 여자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글을 싸지르고 갑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거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거든요. 그 사람의 세계가 딱 거기까지 인거죠. 남초싸이트와 소수의 여자들을 관찰한, 혹은 이쁘고 화려한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해 된장녀니 보슬아치니 하며 여우와 신포도에 여우같은 그런 심리로 열폭하는 그런 마음.. 거의 90퍼센트의 패턴이 그래요.

  • 15. ....
    '12.3.4 3:30 AM (112.72.xxx.91)

    몇년전부터 이상한 여자들이 여기에 많이 몰려와서 분위기가 바뀐거 같습니다.
    이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분노를 키우고 않좋은 면만을 부각시켜서 남성에 대한 증오심을 키웁니다.
    그리고 남자는 이럴것이다 라고 오해를 하고 미리 단정을 지어버리더군요.
    마치 독심술에 대가가 된듯이요.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런 아줌마들은 같은 여자들도 완전히 학을 떼더군요.
    그런 여자들은 인터넷공간에서나 찌질하지 오프라인에서는 찍 소리 못할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상적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못하는 여자들일테구요.
    참 불쌍한 인생들이죠.
    그래서 인터넷이 온갖 배설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 16. ....
    '12.3.4 3:36 AM (112.72.xxx.91)

    그리고 그런 여자들은 정작 남초싸이트에서는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눈팅만 하는건지..
    그리고 남초싸이트에서 남자들이 한 이야기한거 중에 좋은 먹이감을 들고와 여기서 씹더군요,

  • 17. 여기 회원중에
    '12.3.4 3:46 AM (211.246.xxx.90)

    trust2012 그사람 말하는것 같네요
    저런남자들 특징이 현실에선 여자한테 많이 당해보거나 여자 한번 못사귄 찌질이들이에요
    자신이 그렇게 살고 있는게 마치 여자들 탓인냥 굴어요

  • 18. 여기 회원중에
    '12.3.4 3:50 AM (211.246.xxx.90)

    저런남자들 현실에선 여자한테 찍소리도 못해요 인터넷에서나 열등감 분출하지 이쁜여자가 데이트 신청하면 보슬이니 된장이니 욕하다가도 좋다고 헤벌래하죠 그러다 차이면 다시 가상에서 여자까기

  • 19. ....
    '12.3.4 3:59 AM (112.72.xxx.91)

    남자들 비하하는 인터넷 찌질녀들 보면 현실에서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 20. 화남
    '12.3.4 2:12 PM (111.118.xxx.201)

    계몽의도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소유하기엔 너무 높은 그녀들인거죠 ㅎㅎㅎ

  • 21. ㅎㅎ
    '12.3.4 3:01 PM (115.88.xxx.226)

    자뻑은 정신병 수준인거 같더군요.
    이건 아줌마들보다 일부 젊은 여자들이 그런거 같구요.

    인간의 본성은 원래 이기적이라 젊은여자들의 이기적 성향은 그걸 감안하면 이해가 됩니다.
    남자들도 그러니까..
    그런데 여기 일부 아줌마들의 남자들에 대한 혐오와 비하는 아주 쩔더군요.
    저도 대한민국 아줌마들에게 편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마초남자들이 온라인상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렇게 행동해서 여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데
    내주위에는 그런 꼴통아줌마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평범한 아줌마들이 여기오면 다중적인 또 다른 이면을 보여주는건지..
    만약에 올해 환갑넘은 내 어머니도 그런다면? 어휴...

  • 22. ok
    '12.3.4 11:34 PM (221.148.xxx.227)

    전 남자들이 여기 오는거 별로 안좋게봅니다
    몇분빼고..
    대부분 삶이 행복하지 않아서인지 글이 뾰쪽해요
    댓글 신랄하게 달고 공격하고..자기상황을 감정이입해서 엉뚱한 조언을 달죠
    한결같은 메뉴의 단골들도 있어요
    기독교까는사람, 무조건 여성혐오증환자, 남녀 싸움붙이는 소설글 쓰는사람등등..

  • 23. ..
    '12.3.5 11:28 AM (211.32.xxx.3)

    아니... 여자들은 왜 남초사이트에서 자기 할말을 못합니까?
    할말은 하세요.
    남초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불만을 이야기 못하고 여기서 아줌마들의 안좋은점을 지적하는 남자들은 안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 그런다고 그 남자들이 안옵니까?
    여자들에게 좋은점만 이야기하는남자만 여기오고 여자들의 나쁜점을 지적하는 남자들은 오지마라?
    내가 여자들이 남초사이트 눈팅하고 기웃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여자들이 남초사이트 기웃거리지 않을까요?
    여자들도 계속 남초사이트 들락날락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남초사이트에서 남자들의 잘못된 부분을 직접 지적하지 않고 여기서 이야기 한다는겁니다.

  • 24. 제말은
    '12.3.5 1:06 PM (111.118.xxx.201)

    왜 잘못을 자꾸 지적하러 오냐는 거죠... 선생님이신가요??
    남초사이트에선 맨날 연예인 이쁜거 얘기만 올리다말구...
    여기만 오면 사회운동가가 되어 난리인지...

    계몽하고 싶으신가요?? 누구를요??
    계몽해서 얻고 싶은게 뭔데요?? 불특정 다수 여자들한테요 ㅎㅎㅎ

    그냥 내여자에게 하고픈 말이 있으면 하시든가....아님
    좀 용기좀 내어 주변 여자들한테 직접 얘기 하시죠???

    나에겐 해당도 안되는 얘기..나랑 평생 마주칠일도 없을, 본인은 행실이
    어떤지도 모를 남정네한테 계속 돈좀쓰지말자느니 어쩌니 소리 듣고 앉아있는
    다수는 괴롭습니다~~왜 맘좀 풀러 놀러온 여성 사이트에서
    택도않고 공감도 안가는 잔소릴 들어야하죠?? 설마 직접 말할
    용기도 대상도 없어 이런방법으로 여러여자 괴롭히는건가요??

  • 25. ..
    '12.3.5 1:08 PM (211.32.xxx.3)

    어이구..
    제가 여기 여초사이트에 왔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아줌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듣기싫은건 순전히 본인 기준입니다.

    본인을 왜 불특정다수와 동일시 하는건지.ㅎㅎ

    듣기싫으면 패스하세요.

    여자들은 왜 남초사이트 기웃거리면서 거기서는 왜 할말은 못하는지

  • 26. 윗님
    '12.3.5 1:16 PM (111.118.xxx.201)

    본인 기준이 아니구요...
    여기있는 여자들이 다 님글 싫어한대잖아요......

    윗댓글 포함 수많은 글들 안보이세요??
    무시하다 무시하다 쓴 글들이랍니다~~

    다수(분위기상 전원)가 싫다는데 굳이 여기서 이러는것도 좀.......

  • 27. 윗님
    '12.3.5 1:16 PM (111.118.xxx.201)

    그리고 하나더...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남초사이트는 남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구경가는거지~~
    가서 계몽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우린 ㅎ

  • 28. ..
    '12.3.5 1:24 PM (211.32.xxx.3)

    그건 님기준으로 생각한거구요
    조회수 대비해서 댓글 단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 신경안써요.
    다른 사람이 뭔생각을 하든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죠.
    내 의견을 말한거 뿐이죠.

    아니면 본인말대로 듣기 싫으면 그냥 무시하고 패스하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91 암웨이 제품 이건 정말 좋다 하시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8 궁금해요 2012/03/05 2,739
78490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4 .... 2012/03/05 973
78489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도 될까요? 10 전업주부 2012/03/05 4,151
78488 시의원은 입원시 병원비가 지원되나요? 1 질문 2012/03/05 397
78487 속이 몇일재 메스꺼운데 봄이라서 그럴까요? 2 갈까말까 2012/03/05 574
78486 에르메스 입점한 국내 면세점...? 2 ... 2012/03/05 1,577
78485 3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05 306
78484 접시 아래 놓는 천...그거 뭐라고 하죠? 8 생각안나ㅠ 2012/03/05 2,126
78483 신고 갈 데도 없는 9센티힐을 사고싶어요 ㅜㅜ 12 9센티힐 2012/03/05 1,764
78482 맨얼굴처럼 보이는 화장이 최고 7 피부 좋다는.. 2012/03/05 3,137
78481 머리카락 꿈 해몽 부탁드려요. 1 독수리오남매.. 2012/03/05 1,075
78480 생리불순? 으잉 2012/03/05 519
78479 지금 산에 가도 될까요? 2 등산다이어트.. 2012/03/05 779
78478 대장내시경 검사요... 2 또띠야 2012/03/05 882
78477 경락맛사지랑 일반 목욕탕 맛사지랑 뭐가 틀린가요? 3 맛사지 2012/03/05 2,481
78476 엄마들 모임 만나면 뭐하시나요? 5 배부른 고민.. 2012/03/05 2,439
78475 방사능을 배출하는 음식은 없나요.....? 6 ........ 2012/03/05 3,272
78474 3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05 502
78473 요즘 과일값이 이렇게 비싼 이유가 뭔가요? 3 이유가? 2012/03/05 2,360
78472 형제가 결혼할때 받은만큼만 하시나요? 21 음? 2012/03/05 2,539
78471 죽었다 다시 살아난 의사가 쓴 책 6 책 추천 2012/03/05 3,652
78470 이런 상황의 외도...이혼할까요? 3 .. 2012/03/05 3,274
78469 중 2수학 선행시키는데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요 15 중2수학이요.. 2012/03/05 3,224
78468 죽었다 살아난 사람 이야기 1 2012/03/05 2,036
78467 사소한건데요 14 잠달아 2012/03/05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