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남편이 지방간..
꾸준히 치료 받아 왓다가 어제 입원했어요.
결과는 모래 나오는데 마음이 불안해서 죽겠습니다.
완치 될 수 없는 병인가요..
남편을 완치시킨???? 분들의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
워낙 술을 좋아 했었어요.
많이 좋아 진것 같앗는데 1월 2월에 저몰래 야금야금
술을 마셧는데 그게 원인이겠지요..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방간에 대헌 정보를 공유햇으면 합니다.
파란하늘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2-03-03 21:52:08
IP : 125.138.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곰
'12.3.3 10:08 PM (210.205.xxx.25)술줄이고 기름기 지방있는 식품줄이고 운동많이 하셔요.
금방 좋아집니다.2. 파란하늘..
'12.3.3 10:25 PM (125.138.xxx.207)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불안해서 글올렷는데 안심이 되기도 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3. 침 잘놓는
'12.3.3 11:03 PM (112.145.xxx.12)아라야한의원에서 침술로 고치더군요. 목동역 8번출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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