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견 좀 주세요

정성적 평가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2-03-03 18:11:12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180.69.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꽃피다
    '12.3.3 6:19 PM (175.223.xxx.67)

    할말은 하고 사세요
    침묵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것

  • 2. ok
    '12.3.3 7:12 PM (221.148.xxx.227)

    그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럴수 있다면 득도한 사람이죠.

  • 3. 부자패밀리
    '12.3.3 7:14 PM (1.177.xxx.54)

    지적질을 말하는거라면 부정적으로 하지 않아도 할수 있어요.
    그 스킬을 많이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버릇 안좋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우리애랑 무슨일로 좀 싸웠는데요.
    확인할게 있어서 엄마한테 우리애가 말한거 확인한다고 전화를 했는데
    하다보니 오늘 잇었던 일을 이야기 했고.
    엄마가..누구나 잘못을 바로 이야기하면 절대 반성안한다고..너도 잘 알지 않느냐.
    그래요.저도 알면서 그게 참 쉽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한테는 더더욱.
    아무튼 부정적 기운을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않으면서 상대를 좀 바꾸게 하는스킬을 많이 많이 배우고 싶구요
    또 그걸 적용도 해보고 싶어요

  • 4. 나인
    '12.3.3 7:24 PM (58.124.xxx.5)

    첫째 긍정적인 부분을 말해주고 그담에 염려된다고 하면서 부정적인말을 해주는게 어떨지..상황에 따라 조심조심해서요....무조건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듣는이가 인정하면서도 화낼수 있잖을까요?...라고 배운적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05 멜로디언 가방만 못사나요? 4 ... 2012/03/05 3,811
77604 방금전 예고에 채시라.. 얼굴 튜닝했네요 14 힐링캠프 2012/03/05 15,298
77603 지금 sbs 스페셜 방사능에서요 16 방사능 2012/03/05 8,351
77602 결혼... 2 마마 2012/03/05 1,126
77601 내 아이는 방사능에 조심해서 키웠는데 그 연인이 방사능오염이라면.. 11 ㅁㅁ 2012/03/04 3,239
77600 풀리지 않는 의문 이라는데... 1 자유게시판 2012/03/04 1,172
77599 수영은 몇달정도 강습받아야 혼자할수있을까요? 8 ........ 2012/03/04 4,500
77598 국비무료 양재 배워보신분? 1 ... 2012/03/04 1,200
77597 보통 지방대 거점 국립 대학원은 학생이 몇명 정도 인가요? 4 전업주부 2012/03/04 1,172
77596 티비에 무슨 96년생 부부 나왔던데.. 4 ㅇㅇ 2012/03/04 3,146
77595 다이어트 해야되는데..ㅠㅠ맥주에 피데기...가 엄청땡기네요 5 봄비 2012/03/04 1,164
77594 책 만드는걸 좋아하는 여자아이 5 궁굼 2012/03/04 1,076
77593 7080에 이정석 나오네요 3 바보보봅 2012/03/04 1,285
77592 뿌리깊은 나무를 보는데요 ㅋㅋ 1 ㅋㅋㅋ 2012/03/04 669
77591 급... sbs좀 보세요... 방사능.... 허.ㄹㄹㄹㄹㄹ 6 rmq 2012/03/04 3,419
77590 그릇과 냄비는 비쌀수록 질도 좋은가요? 4 sksmss.. 2012/03/04 2,176
77589 조씨 여자아기 이름 골라주세요^^* 25 지혜수 2012/03/04 4,287
77588 k팝스타는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지 진짜 학예회 같아요.. 5 .... 2012/03/04 2,536
77587 오늘 처음으로 1박2일 끝까지 시청 8 ... 2012/03/04 2,636
77586 입학식때 초등1학년 담임을뵙고... 6 걱정.. 2012/03/04 2,440
77585 저희딸을 위해서 4 나야맘 2012/03/04 790
77584 [19금까지는 아닐거에요] 오늘 유난히 전 아내의 젖가슴이 만지.. 59 시크릿매직 2012/03/04 21,759
77583 북송문제에 대한 수꼴의 두 얼굴.. 5 마음아파.... 2012/03/04 1,135
77582 연년생 아이들...정말 징글징글하게 싸웁니다 4 내가미쳐 2012/03/04 1,549
77581 당신들에겐 낭만, 우리에겐 민폐 4 리아 2012/03/04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