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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아리 안쪽에 하얀 곰팡이가 생겼어요.

지난 달 중순 담근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12-03-03 13:00:36

신경써서

담근 장인데

 

벌써 장 안쪽으로 하얀 곰팡이가 둥둥 떠 있어요. ㅠ

 

이거 살짝 걷어버리고 소금을 뿌려두면 괜찮을까요?

 

 

IP : 122.34.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 1:04 PM (221.151.xxx.117)

    어제 방송 보니까 장 항아리에 생기는 하얀 곰팡이는 장을 맛나게 하는 곰팡이라고.. 몸에 좋은 곰팡이라던데요? 저도 예전엔 막 걷어서 버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쓱 쓱 옆으로 밀어놓고 퍼담습니다. ^^

  • 2. ...
    '12.3.3 1:08 PM (183.98.xxx.10)

    친정엄마는 장이 맛있어서 생기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제 항아리에도 생겼었는데 흰 색이라 그냥 뒀어요.

  • 3. 원글
    '12.3.3 1:17 PM (122.34.xxx.23)

    앗, 그런건가요?

    정말 다행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꾸벅!^^

  • 4.
    '12.3.3 1:34 PM (175.115.xxx.48)

    저도 생겼길래 떠 버렸어요 ㅠㅠ...

  • 5. ....
    '12.3.3 3:19 PM (112.167.xxx.205)

    간장이든 된장이든 흰곰팡이가 필 수도 있습니다.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단지, 그 흰곰팡이는 결코 몸에 해로운 곰팡이가 아니기 때문에 장이 상하거나 망가지려는 전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냥 떠내면 됩니다.
    떠낸다고 더 맛있어지고 안떠낸다고 맛없어지는거... 그런거 아닙니다.
    흰곰팡이가 있든 없든 장은 잘 익습니다.

    다만, 예전엔 곰팡이가 피면 장이 상한건줄 알고 버리거나 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에
    "장꽃"이라고 하며 버리지 않아도 된다고 한겁니다..

    곰팡이는 냅두면 계속 번집니다.
    그래서 표면을 장악하게되면 결코 장엔 좋지 않습니다.
    표면을 덮어버려 장이 숨을 쉬거나 햇빛을 받거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크게 번지기 전에 떠내는 것이 좋습니다.
    두고보면서 한두군데 생겼다가 더 이상 번지지 않는다면 딱히 걷어낼 필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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