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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또 폭탄발언 “엄앵란과 결혼은…”
... 조회수 : 11,376
작성일 : 2012-03-03 11:30:03
IP : 218.51.xxx.1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3 11:30 AM (218.51.xxx.198)2. 이건 뭐..
'12.3.3 11:33 AM (125.186.xxx.11)애초에 MC들 질문도 쓰레긴데요..
3. 질문
'12.3.3 11:37 AM (114.129.xxx.95)부터가 병맛이다
거기다가 답변이라고 하는 꼬락서니가참..
늙어갈수록 넘추잡스럽네;;;4. 기자!!!!
'12.3.3 11:38 AM (174.118.xxx.116)뭡니까. 이런 쓸데없는 기사나 쓰고.
5. 꿈꾸고있나요
'12.3.3 12:19 PM (1.225.xxx.131)질문이 완전 저질~이구요.신성일이야 뭐~ *쓰레기...
6. 뭐 저런 걸
'12.3.3 12:22 PM (182.209.xxx.241)퍼옵니까?
7. ㅎㅎㅎㅎ
'12.3.3 4:07 PM (220.86.xxx.73)누가 더 정신나간 할아버지 쓰레기좀 요양원에 넣어주세요
몸은 또 얼마나 건강한지.. 우엑.8. ..
'12.3.3 10:34 PM (116.32.xxx.210) - 삭제된댓글TV조선 프로그램 받아쓴 스포츠동아 기사에 딱 맞는 수준의 발언
9. 저따위 기사 클릭수 늘어나지 않게
'12.3.3 10:37 PM (116.32.xxx.210) - 삭제된댓글배우 신성일이 엄앵란과 결혼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서는 신성일이 출연해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이 신성일에게 “그 당시 트로이카로 불리던 문희, 남정임, 윤정희등 최고의 미인들에 비교하면 엄앵란의 외모는 그리 뛰어나지 않았는데, 엄앵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성일은 “애를 가졌어”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그는 “엄앵란을 사랑했다. 사랑하지 않고서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겠냐”라고 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언어의 연금술사 지상렬이 새로운 MC로 투입됐고, 해외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한 정준하 대신 요즘 최고 대세인 정형돈이 투입돼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한다.10. 아
'12.3.4 2:25 AM (211.246.xxx.15)미치겠다 정말
11. ㅋㅋㅋ
'12.3.4 10:23 AM (211.196.xxx.222)서로 밀어주기 인가요?
조중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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