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과외 중개업소에 맡겼는데 너무 무성의하게 연락 받고, 뭔가 좀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범과외하러 오신 과외선생님도 그닥 실력 있으신분 같지 않았구요...
과외사이트 가서 보니 너무 선생님들이 많아서 누굴 선택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참 괜찮은 과외 선생님 소개 받기도 어렵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는 주로 어디서 구하는게 날까요?
현민맘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2-03-03 03:49:30
IP : 218.3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3.3 3:54 AM (211.246.xxx.220)저는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는 곳에 문의 드려서 과외 몇개 소개받았는데 대만족하고 있네요... 과외 선생님 몇분들이 과외 중개업쪽 일도 같이 하는것 같던데 정말 딱 원하는 과외 선생님 연결해주는 부분은 프로더군요.
2. 현민맘
'12.3.3 4:12 AM (218.39.xxx.87)음..님 어느 블로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3. 현직과외선생
'12.3.3 4:49 AM (121.133.xxx.82)과외업체는 정말 믿을 거 못 돼요. 그쪽에서 장사하는거 한두번 봐 온게 아니라서요.
저라면 절대 업체에는 안 맡깁니다.
저한테 그나마 나은 순서대로 택하라면
아파트 게시판>인터넷에서 좀 규모 큰 곳 중 선생을 직접 섭외하는 곳을 택하겠어요.
아름소리였나 아름누리였나? 거기 굉장히 깐깐하게 받더군요. 선생 가입.4. 음..
'12.3.3 9:34 AM (222.117.xxx.122)아이가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아이 엄마들과의 교류가 별로 없으시면
아이에게 구하라고 하세요.
요즘은 엄마들은 소개를 잘 안해주고
그래도 아이들은 맘이 여리니까
친구가 조르면 싫어하면서도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5. 음..
'12.3.3 12:41 PM (211.246.xxx.220)제가 과외 구했다는 블로그는 blog.naver.com/thaitoeic 여기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