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요. 운동다녀오더니 물소리가 나서
봤더니 설거지릉 하네요?
해달란 말도 안했는데
요새 자주 저러네요 ㅋ
여튼 고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저씨 왜그러나요
yaani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2-03-02 22:26:01
IP : 175.125.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허
'12.3.2 10:27 PM (59.15.xxx.229)자랑하시는건가요??
이런.....ㅠㅡㅠ2. 음
'12.3.2 10:28 PM (58.231.xxx.3)뒤를 밟아보셔요. 안하는짓 할때는 일단 의심부터 해봐야합니다. ㅋㅋ 농담 인것 아시죠?
3. yaani
'12.3.2 10:30 PM (175.125.xxx.220)아뇨 ㅠ늙나보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42. 아~~~~4. ..
'12.3.2 10:30 PM (125.152.xxx.202)아니....지금 시간이 몇시인데....아직까지 저녁 설거지를 안 하셨다는 말씀???ㅋㅋㅋ
남편 궁둥이 토닥여 주세요~5. ㅇㅇㅇㅇ
'12.3.2 10:34 PM (121.130.xxx.78)분명히 뭔가 찔리는 게 있을 것입니다.
암요~~
아마 조만간 여보.. 할 말이 있는데....
내가....
아 우리집 아저씨는 나이도 훨 많구먼
왜 아직 안늙는겨.. 쩝
괜히 배가 아파서 딴지 좀 걸었슴돠 ㅡ,.ㅡ6. 운동
'12.3.2 10:34 PM (125.187.xxx.175)알맞게 운동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마음도 즐거워져서 너그롭고 활기차게 변하더라고요.^^
원글님도 같이 운동해보세요.7. .....
'12.3.3 2:29 PM (147.46.xxx.144)ㅋㅋㅋ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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