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오가는
88번 버스에서
아기가방을 주웠어요,,,
제가앉은자리에
두고내린거같은데
아기가좋아하는장난감들어있네요
제딸아이생각하니
아기가 얼마나울고 속상해할까
제맘이 짠해서요
버스운전사아저씨께맡겼으니
회사에문의하시면찾으실수있을거예요
강아지모양복주머니형식가방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8번 버스에서 가방주웠어요
앨프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2-03-02 19:55:46
IP : 203.226.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독수리오남매
'12.3.2 8:01 PM (211.234.xxx.88)복 받으실꺼에요. ^^
2. ..
'12.3.2 8:08 PM (1.225.xxx.41)님 복 지으셨네요 *^^*
3. 꼬마
'12.3.2 8:46 PM (115.140.xxx.84)엄마 되시는분이 이글읽으시길...
원글니임 ‥ 따뜻한마음 화 악 전 해 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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