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에서 이런 말 들었으면 과하게 차려입은거죠???

오잉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12-03-02 16:25:01

남편 친구가 인사하고나서 "근데 왜 본인이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드레스 입었어요??" 했어요.

근데 제가 입은건 드레스 아니고 차콜 그레이인데 상의는 좀 쉬폰이고 하의는 모직인 짧은 원피스였어요.

화장은... 좀 과하게 한거 인정하지만

(하이라이터도 하고 라이너도 짙게 그리고 했으니까 평소 화장 안하는 제 기준으로는 과함 ㅋㅋㅋ)

 

옷은 그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민망하더라고요.

 

IP : 199.43.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 4:27 PM (116.123.xxx.17)

    과한것도 있겠지만 좀 부자연스러웠나봐요. ^^;;

  • 2. 칭찬 아닐까요?^^;
    '12.3.2 4:33 PM (112.168.xxx.63)

    예쁘게 입었다는 칭찬 아닐까요.ㅎㅎ

  • 3. 에이
    '12.3.2 4:53 PM (112.172.xxx.232)

    이뻐서 그렇게 얘기한거에요 ...ㅎㅎ 부끄러워 마세요
    저도 좀 힘주고 나갔는데 누가 그러면 디게 신경쓰였는데요

    인지의 재구성으로 이겨냈어요.
    이뻐서 그런거에요.

  • 4. ..
    '12.3.2 5:01 PM (1.225.xxx.41)

    '신경 좀 쓰고 오셨네요' 의 의미죠.

  • 5. 결혼식
    '12.3.2 5:09 PM (124.49.xxx.117)

    갈 땐 차려 입고 가 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 흰 색 의상만 안 입음 되는 걸로 알고 있네요.

  • 6. ..
    '12.3.2 11:27 PM (175.112.xxx.115)

    예쁘게 입었다는 표현이겠죠.^^

    예전에 결혼식 갔는데 하얀 나풀나풀 레이스 가득달린 원피스 입고 온 신부친구..
    정말 화장도 신부화장에 머리는 세팅..
    그거 민폐던데요..
    부케라도 받나 했더니 것도 아니고 신부 옆자리서 사진찍으려 서니
    결국 사진기사가 뒷줄로 자리변경해서
    하얀드레스 둘이 찍는걸 막아줬네요.
    생각이 아예 없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충격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34 박칼린 언니 박켈리 살인청부혐의로 지금 구속은 아닌가봐요. 2 규민마암 2012/10/19 3,040
169633 이인강 목사님 그분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티락 2012/10/19 10,350
169632 생활 먼지 제거법? 13 먼지야 저리.. 2012/10/19 7,059
169631 젤 싫은 답변은요 6 제가 2012/10/19 2,408
169630 호주로 경유하고 가는데 면세품 액체류 못사요?? 6 문의 2012/10/19 6,424
169629 김남주처럼 하는일마다 잘되는 성취감 있는 인생이 부럽네요 15 ........ 2012/10/19 13,740
169628 요솜 좋은것 아시는분 계시나요? 둘리가구 2012/10/19 2,022
169627 온돌라이프 침대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1 나나 2012/10/19 2,252
169626 초등1학년 학습지.. 국어 하는게 좋을까요?? 2 반짝반짝 2012/10/19 2,955
169625 대선 출마선언하기 전날 통합진보당 이정희 남편이 ㅎㅎㅎ 2012/10/19 3,492
169624 섬유유연제 다우니 뭐나온게 국내한정인가요? 4 루나틱 2012/10/19 2,694
169623 계면활성제란 ? 1 나이먹어서 .. 2012/10/19 2,403
169622 그럼 생수물요 어떻게 하면 환경호르몬 없애고 먹을 수 있을까요?.. 8 생수더미 2012/10/19 4,655
169621 서른세살이 두달 남았어요ㅜㅜ 4 정말정말 2012/10/19 2,678
169620 학원강사분 계실까해서 질문드립니다 2 면접본 이... 2012/10/19 2,528
169619 육아휴직 중인데 조기복직 권고 받았어요 34 .. 2012/10/19 11,995
169618 어릴때키우던 개의기억때문에 힘들어요 10 미안하다 2012/10/19 3,006
169617 핸드폰 미납 요급 질문 좀 할게요 1 질문 2012/10/19 1,839
169616 변승국 변호사가 분석한 “MB가 연평도 간 이유?” 변성국 변호.. 4 영화잘보는 .. 2012/10/19 2,402
169615 아파트 매매 하려고 하는데요...브랜드가 중요하나요? 3 아파트 2012/10/19 2,607
169614 지금 방금 유준상 아들 각시탈이야기 넘 웃겨요ㅋ 8 해피투게더 2012/10/19 8,143
169613 스먓폰만지작거리다가 ㅇㅇ 2012/10/19 1,864
169612 층간소음 23 민이네집 2012/10/19 3,935
169611 어제 오늘 코피가 났네요 1 코피 2012/10/19 1,747
169610 북한 김정남 아들 김한솔 영어인터뷰 영상 10 인터뷰 2012/10/19 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