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보호자란에
평소 아이를 돌보는 저의 이름과 전화번호 적는건가요>??
아무생각없이 남편 이름 적었는데
아닌거 같아서요...
말그대로 보호자란에
평소 아이를 돌보는 저의 이름과 전화번호 적는건가요>??
아무생각없이 남편 이름 적었는데
아닌거 같아서요...
저도 제 이름 넣어요. 주로 제가 대처할 수 있으니.
엄마 아빠 다 보호자이니 상관 없을걸요...
혹시 학교에서 연락할일이 생겼을때 좀더 연락이 쉬운쪽으로 기재하면 될것같긴한데 학교에서 연락올일이 별로없고 아빠한테 연락이 가도 쉽게 연락이 된다면 문제 없을거예요.
저는 보호자란에 이름은 남편이름을 적고 전화번호는 제걸 적습니다.
저는 절 적어요.. 그런데 대부분 아빠를 적더라구요..
비상 연락망에 제 동생과 친정 아버지 적었어요..
저희 부부가 없을 때급한 일 생기면 바로 달려올 사람은 친정 식구들이니까요..
보호자란에 아빠를 굳이 적을필요는 없죠. 평소 이 아이를 보호하는 사람이 엄마인 경우가 더 많은데 저는 당연히 제꺼 적습니다.
아빠가 무슨 일 있을때 즉각적으로 달려와 대처할 상황이 아닌경우가 더 많은데.
애 1학년때 저도 무심코 제 이름을 적었었어요.
교실앞에 학생, 보호자 이름 적힌 리스트보니까 거의 아빠 적은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보호자는 애아빠, 연락처 우선 순위는 저,,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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