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이야기하는 꼬라지들 보면

참 한심ㅎ다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2-03-02 11:13:15
그때 김판사(나경원 의원 남편)는 유학중이었고
청탁전화란거 받은 김검사는 그 사건을 기소하지도 않았고(다른 검사로 바뀜)
실제 기소했던 검사는 청탁전화 받은적 없고
청탁했다는 사건은
나경원이 친일토지반환에 관여했다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유죄 받았는데.......

침소봉대가 너무 심하다

허위사실 유포한 여자나 털라고 해라 이여자도 통합민주당 종자 같은데
IP : 122.36.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3.2 11:16 AM (110.15.xxx.170)

    그때 김판사(나경원 의원 남편)는 유학중이었고 => 4월 유학 1월 청탁 전화
    실제 기소했던 검사는 청탁전화 받은적 없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하고
    대법원까지 7개월만에 종결된 아주 빠른 재판 처리

  • 2. mm
    '12.3.2 11:16 AM (219.251.xxx.5)

    .........일베충=콜록789=비비안1009입니다.......

  • 3. 어휴~~
    '12.3.2 11:22 AM (121.153.xxx.220)

    제목 잘 못 봤네...재수없어!!

  • 4. ㅉㅉ
    '12.3.2 11:23 AM (1.225.xxx.131)

    주어도 없는 년이 왜 살까? 이게 판사였어? 국어도 못하는게...

  • 5. 정말 이럴래
    '12.3.2 11:25 AM (203.90.xxx.115)

    재수없어 말돌리면다야 저런년이 시장돠엇으면 국만세금 자기얼굴에 뿌릴년이야

  • 6. 비록
    '12.3.2 11:30 AM (122.36.xxx.42)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을수 없지요?

    참 진실에 눈을 감고 지내들이 믿고 싶으거만

    믿는 한심한 사람들...

    차기정권이 당신들이 원하는 정권으로 가서도 이런 소리를 어떻게 할까?

    그때는 "누가 해도 다 그래"이렇겠죠?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기대로 만든 열린우리당...얼마나 갔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측은한 마음에 밀어주었더니..

    이런게 정치다. 참 한숨만 나오네요

  • 7. ...
    '12.3.2 11:33 AM (122.36.xxx.111)

    여기 오면 '개도 짖고' 콜록님 한숨만 느는데 뭐하러 자꾸 와서 글올리나요?

  • 8. 불쌍하기도 해요.
    '12.3.2 11:54 AM (1.246.xxx.160)

    표정과 음성 말하는 모양새 등등.
    저렇게 살고싶지 않을텐데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들여놔서.
    용기를 내서 알을 깨고 나오면 좋을텐데 부부가 함께 저 지경이니 아이들도 딱하고.
    나경원씨 용기를 내보세요. 세상이 다시 보일겁니다.

  • 9. 포박된쥐새끼
    '12.3.2 12:08 PM (119.82.xxx.198)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디딘 게 아니라 근본부터 그렇습니다.

  • 10.
    '12.3.2 12:34 PM (221.146.xxx.207)

    아버지가 했다는 짓거리보면
    답나오쟎아요
    밥상머리교육 이었나봐요

  • 11. 원글아~
    '12.3.2 12:53 PM (116.125.xxx.116) - 삭제된댓글

    인생 뭐 천년만년 살거 같아서 그러고 사니?
    니 꼬라지나 좀 돌아 보려므나~ ㅋㅋ

  • 12. 그렇게
    '12.3.2 3:09 PM (222.239.xxx.140)

    알려줘도 너같은 애도 있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17 첫돌된 아기 부분발작에 대해 알려주세요.. 고민 2012/03/08 1,058
80316 집중력 없는 아이 바둑시키면 좋아질까요? 15 초등4학년 .. 2012/03/08 3,352
80315 안양시 동안구 관양지구근처 혼자지낼집 전세정보 부탁드립니다. 4 세네모 2012/03/08 1,200
80314 식탁보가 자꾸 흘러내릴때 고정방법?? 6 식탁보 2012/03/08 3,012
80313 대문글 딸글을 보고 2 나도 딸이다.. 2012/03/08 1,146
80312 이제 스마트폰 사려니까 3g 내리막길 인가요.? 6 고민 2012/03/08 1,707
80311 암웨이하시거나 잘 아신분 부탁드립니다. 3 암웨이 2012/03/08 1,132
80310 백금 리세팅 비용이랑 디자인등 궁금해요 4 백금반지 2012/03/08 1,893
80309 밑에 랑방, 한섬 얘기가 나와서.. 7 2012/03/08 3,798
80308 저녁 6시경이면 악쓰고 우는 아기.. 어떻게 하나요? 4 ........ 2012/03/08 4,373
80307 학교가 어이없어서...... 32 고려지킴이 2012/03/08 11,825
80306 스트레스받으니 뒷목 땡겨요..병원은 무슨과를? 4 궁금이 2012/03/08 4,976
80305 초딩 잘나갔던 아이들...그후 26 경험맘 2012/03/08 12,659
80304 현관 번호키 고장 잘나나요? 6 호나이 2012/03/08 4,426
80303 안경을 찾다찾다 없어 학교 그냥갔어요 ㅠ 4 아들아~ 2012/03/08 851
80302 애 셋은 기본이다 (좀전에 라디오에서) 라고 하지만,요즘 세상에.. 24 아무리 2012/03/08 2,457
80301 원글삭제합니다. 입학실날부터 청소하는 엄마와 지시하는 선생님.에.. 29 찾습니다. .. 2012/03/08 2,988
80300 부자패밀리님..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5 ^^ 2012/03/08 1,576
80299 고려대 근처 아파트 전세 4 별바우 2012/03/08 2,984
80298 건강적신호가 자꾸 오네여 정말 심난해요,,,조언좀,,, 5 아로 2012/03/08 1,788
80297 젤네일 해보신 분들...이거 좋나요? 4 ^^ 2012/03/08 4,158
80296 저희 엄마 종편 아내의 자격봐요 짜증나 16 어후 2012/03/08 3,096
80295 3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08 517
80294 애국심이 밥먹여주나요? 이건희라면 6 뭘까 2012/03/08 736
80293 분당 시범단지부근 피아노와 플룻 과외 2 선생님 추천.. 2012/03/08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