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을 다 듣지 못했구요..
그리고 전혀 음악적인 지식이나 이런것들이 전혀 없는..막귀입니다..
그리곤...
그냥 첼로의 좀 묵직한 소리가 좋아서 무반주 음반을 하나 살려고 음반 사이트 들어가서 미리 듣기로 들어 보고 있어요...
로스트로포비치도 들어 보고 카잘스꺼 요요마꺼도 있고...
미샤 마이스키..이렇게 3명은 첼로 연주자로써 이름은..들어 본..연주자라서..
미리 듣기로 들어 보는데요...
그냥 제 막귀에는... 로스트로포비치의 음반이 같은 곡인데도...
이거다 싶은... 그런 느낌이 막 나서요...
정말 부끄럽지만..
클래식음반은 처음 사봐요...^^;;
그냥 들었을때 제가 들었을때 느낌이 좋고..
아...그래 이거야..하는..그런 느낌의 음반을 사면...
저한테 맞는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떤 연주자 좋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