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이면 부담없겠지요?
선물사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오만원 신권으로 바꿨어요.
예쁜 봉투에 축하한다는 말 쓰고 주려구요.
돈 주는거 싫은데..마땅한 선물은 넘 비싸고 아이디어도 없을것 같아요.
뭐가 ..좋을까요. 그냥 현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친한 집 딸들이 다 초등졸업인데.. 축의금
ㅎㅎ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2-03-02 10:38:00
IP : 180.67.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2.3.2 11:31 AM (115.140.xxx.84)모든학년입학날인데
입학축하 아닌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