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동아일보 링크 기사 보니까
전혀 다른 사람과 그 사건 관련해 접촉한 일이 없다고 써있던데
연합뉴스 기사 보니까 타인의 청탁을 받았을수 있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나경원은 아니다로 되어 있던데요.
최영운 검사라는 사람이 다시 말을 바꾼건가요
연합뉴스도 골수 친여매체인데 동아일보가 일부러 정확한 기사를
쓰지 않은거라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30210000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