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만 돈에 눈멀어 현금7만원 받고 1년 무료서비스에
1년만 유료 보면 된다고 해서(그때 재차 확인하고) 요금 잘내면서 신문 본지1년이 지나서
그만 보려고 하니 계속 배달되고 있네요.
주위에서는 1년만 유로로 보면 예전과 달리 고객들 요구 잘들어 준다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알았다 말만 하고 계속 배달되는 악랄한 조중동입니다.
그때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홍보사원 말을 들은 제가 너무 밉습니다.
질책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신문 끊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