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온 풍성한 원피스를 일주일 입고 있어요
이거 다 망사라 욕조에서 밟아서 빨아야 하는 그런 옷이에요
아직 아기 변기를 쓰는데 치마가 너무 풍성하니 옷벗고 쉬하라고 아님 옷버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울먹울먹 우는거에요
왜우냐고 했더니 아빠가 옷읗 버린다고 했다고. .
우네요.
아이 키우는게 잼있네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여운 둘째
둘째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2-03-01 23:54:32
IP : 211.60.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아들만있느지라
'12.3.2 1:07 AM (180.230.xxx.175)귀엽네요ㅎㅎ
2. 부러우면 지는거다잉
'12.3.2 3:20 AM (223.33.xxx.149)ㅠㅠ
레이스 치마두 부럽지만...
육아.. 재미.. 느껴보구 싶다
그거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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