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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진섭 귀엽게 생기지않았나요??

희망사항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2-03-01 23:38:15

지금은 볼살 더 붙어서 통통한데 예전 막 데뷔하고 그럴때 영상 보니까 나름 풋풋하고 귀엽던데

제 눈이 특이한건지?? ㅠㅠㅠ

IP : 211.44.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비안1009
    '12.3.1 11:45 PM (122.36.xxx.42)

    몇일전에도 이런글이 있더니..
    음...그때도 한이야기지만
    미사리를 찾아간적이 있지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변진섭씨가 꼭 나오더군요
    3번정도요..
    그때마다 한이야기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안좋와요..이해해주세요"
    그런데 부를때 마다 삑사리가..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비호감

  • 2. 그닥
    '12.3.1 11:48 PM (120.142.xxx.87)

    그냥 아저씨임..

  • 3. ㅇㅇㅇㅇ
    '12.3.1 11:49 PM (121.130.xxx.78)

    전 원래부터 그렇게 생긴 얼굴이 귀엽게 안보여서요. ^ ^

  • 4. ㅎㅎ
    '12.3.1 11:50 PM (110.12.xxx.110)

    조금 특이하신것 같아요.귀여운줄은 모르겠고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좀 개구장이어른 같은 느낌이 있어요.
    위엣분 말이 재밌는게
    변진섭은 데뷔 초창기부터,노래는 잘 하는데
    삑사리 전문가였어요.라디오 공개방송 라이브한번 하면
    조마조마 한 DJ들이 많았거든요.

  • 5. 바보보봅
    '12.3.2 1:01 AM (58.232.xxx.33)

    못되보이는 인상이던데...
    심술보가 양 볼에 붙어잇는인상....

  • 6. 볼때기 볼록볼록
    '12.3.2 4:03 AM (69.114.xxx.29)

    제가 그런 스타일을 참 좋아하나봐요.
    얼굴이 볼록볼록한 스타일이요.
    그게 심술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귀엽잖아요. 강아지처럼...

    그래서 변진섭 좋아했어요.
    결국 남편도 볼때기 볼록볼록한 사람이네요...ㅋㅋㅋㅋ
    아이가 완전 아빠닮아서 새끼불독처럼 볼록볼록해요..
    사람들이 다 귀엽다고..

    근데 희한하죠..
    시어머니도 똑같이 생기셨는데, 시어머니 얼굴에 붙은건 심술보로 보이고,
    남편이랑 제 아기 볼때기는 애교살로 보여요.. ㅋㅋㅋㅋ

  • 7. 예전에
    '12.3.2 9:43 AM (130.214.xxx.253)

    인기 있을 땐 다들 귀엽다고 했어요

  • 8. 처음 티비에서
    '12.3.2 4:38 PM (220.123.xxx.55)

    노래하는 걸 보고 참 못생긴 아줌마가 노래는 잘하네..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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