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박은정 검사

샛길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2-03-01 18:14:59

얼굴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맑고

아름답더군요

 

 

IP : 123.211.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2.3.1 6:15 PM (116.127.xxx.165)

    맑은 사람이니 그런 쉽지않은 결단을 하셨겠죠.

  • 2. 나씨는 어리석어요.
    '12.3.1 6:24 PM (116.127.xxx.24)

    박 검사의 침묵은 자신의 행보를 고민하는 과정일텐데...
    박검사가 어찌 나올줄 알고
    고새를 못참고 기자회견이네요.
    좀 더 치밀하게 각본을 짜서 국민 다수가 넘어가게 해도 부족할판에...
    저런 엉성한 답을 들고와서는.... ㅡ.ㅡ;;;;;;;;;;;;;;;;
    남편하고 상의는 한걸까요?
    게다가 완전 속보이게 성희롱 어쩌고하며 비키니건을 이용하려 든건 더 웃긴 개그.
    나씨 말 들으면 돌아섰던 삼국언니들도 돌아올듯해요.
    감히 나씨 따위가 삼국언니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실패!

  • 3. 박검사가
    '12.3.1 6:27 PM (59.5.xxx.130)

    없는 내용을 있다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 바부탱이 나경원.

  • 4. 근데 기소를
    '12.3.1 6:28 PM (119.202.xxx.124)

    박은정 검사가 청탁 받고 기소를 하고 양심 선언을 했느냐
    청탁 받고 기소 안하고 다른 검사가 맡아 기소했느냐 말이 많았었는데
    박은정검사가 기소를 안했다고 나경원 기자회견에서 말했군요.
    경향신문 기사 일부 내용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완용 후손의 토지반환 소송에 관한 음해 사건을 2006년 1월 중순경에 배당받은 박은정 검사는 불과 10여일만 담당했을 뿐, 이후 출산휴가를 갔다"며 "박 검사가 기소 과정을 실질적으로 담당했던 검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 5. ..
    '12.3.1 6:30 PM (125.128.xxx.208)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박은정 검사(40)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현직 판사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진 29일 법원과 검찰은 모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대법원은 이날 청탁의 당사자인 나경원 전 의원(49)의 남편 김재호 판사(49)에게 기소를 청탁한 게 맞는지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법관이 수사기관에 기소를 청탁한 일은 아직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초유의 일이다. 지난해부터 영화 의 영향으로 법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조심스러워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10300035&cod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43 오늘 여진구가 갑이네요.... 22 ㄱㄱ 2012/03/01 4,593
79342 방금 양명군 마지막대사좀 알려주세요 9 mika 2012/03/01 3,078
79341 손가락이 너무아파요(식당일을 너무 많이해서~) 13 nn 2012/03/01 4,576
79340 건조해서 갈라지는 손끝에 좋은 핸드크림 뭘까요.. ㅜ 14 핸드크림 2012/03/01 6,989
79339 세식구에 김냉 없는 집은 양문형 냉장고 몇 리터 사용해야 할까요.. 2 질문 2012/03/01 1,051
79338 미국에 가서 사오면 좋은것들 뭐가 있을까요? 5 3월이다 2012/03/01 2,805
79337 김문수 "가장 좋아하는 별명? 119 도지사".. 11 세우실 2012/03/01 1,730
79336 쟈스민님 1 궁금한거 2012/03/01 1,805
79335 여동생에게 남편에 대한 불만 이야기하는 것.. 도움이 될까요.... 6 ... 2012/03/01 1,602
79334 뭘 바라나?? 1 질린 토마토.. 2012/03/01 595
79333 스마트폰을 속아서 샀어요 5 어쩌죠 2012/03/01 1,754
79332 오늘 아이운동화를 사줬는데요 21 하늘 2012/03/01 3,771
79331 학교 운영위원회가 하는 일이 어떤 건가요? 5 궁금 2012/03/01 2,173
79330 딴지에서 서점 차렸네요~ 8 ... 2012/03/01 1,764
79329 담양 관방제림 매점에서 뚜껑 딴 음료 교환한 애기엄마아빠.. 6 그러지마세요.. 2012/03/01 2,025
79328 나이어린 상사. 간만에 술을 마시게 만드네요. 4 아줌마 2012/03/01 1,981
79327 한미FTA에 날개 단 의료민영화(돈없는사람은 아프지도 말아야할 .. 2 빈곤층 2012/03/01 895
79326 해품달 진구 연기 잘하네요.. 21 .. 2012/03/01 3,201
79325 [펌] 박원순 시장의 재건축 탄압...에 대해..모두 읽어보세요.. 8 뭐라고카능교.. 2012/03/01 2,119
79324 치실 사는곳 12 신선 2012/03/01 3,056
79323 (부탁드려요)부산 치질수술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T.T 3 궁금해요. 2012/03/01 10,952
79322 daum 게임에만 들어가면 컴이 멈춰요..ㅠㅠ 1 골라골라 2012/03/01 738
79321 오늘 창원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무개념 엄마들 6 아이교육 2012/03/01 4,222
79320 여권에 누구부인인지 표기되어 있나요? 20 여자의 경우.. 2012/03/01 3,714
79319 결혼식하객메이크업? 6 날개 2012/03/01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