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선 아무도 보육료 지원해준다고 그래도 자기 소신껏 임할뿐이지.
너도나도 얼씨구나 좋다하며 어린이집에 영아들 맡기는 엄마 못 봤어요...
저도 아기 17개월인데, 한번도 공짜니까 맡기자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
내 자식 아니라 내가 계모라면 좋아라하면서 덥썩 맡겨겠지만.
제 주변에선 아무도 보육료 지원해준다고 그래도 자기 소신껏 임할뿐이지.
너도나도 얼씨구나 좋다하며 어린이집에 영아들 맡기는 엄마 못 봤어요...
저도 아기 17개월인데, 한번도 공짜니까 맡기자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
내 자식 아니라 내가 계모라면 좋아라하면서 덥썩 맡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