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3
'12.3.1 4:26 PM
(124.80.xxx.125)
역겹다, 그 표현 참 딱이네요.
패션지에서 모델 활동할 땐 눈에 확 띄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ㅉㅉ
2. 전 결혼에
'12.3.1 4:26 PM
(14.52.xxx.59)
비난이 많을수록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김남주도 그렇고 김세아도 그렇고,괜히 자기들이 찔리니까 오버하는것 같더라구요
전 그냥 그래서 좋냐??그러고 말아요
물론 채널은 돌립니다
3. ,,,
'12.3.1 4:26 PM
(110.13.xxx.156)
남편은 가만 있는데
혼자 발이 공중에 붕떠서 너무 행복해를 강조 하니까
뭔가 힘든일 있나? 아님 보여주기 위한 성격인가 싶었어요
4. 진짜로
'12.3.1 4:27 PM
(125.177.xxx.35)
행복한 사람들은 남들한테 "난 행복해"를 강조하지 않아도 남들이 "아 저사람은 행복하구나"라고 생각을 하죠..
꼭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설레발 치는 사람들 치고 실속이 없더라구요
5. ,,,,,,
'12.3.1 4:28 PM
(119.192.xxx.98)
그러거나 말거나
그 정도 미모와 밝은 성격이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행복한 사람은 그런 사람들이 자랑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써요.
6. ..
'12.3.1 4:29 PM
(211.234.xxx.89)
왜그리 그집 일상은 애 유치원,외국까지 따라다니며 보여주는걸까요?
사실 궁금하지도 유익하지도 않은거 같아요
7. ..
'12.3.1 4:29 PM
(223.33.xxx.166)
전 그냥 잼있게봤는데..남편 참 잘얻었다 하면서(제 이상형)
연예인인데 일반인이 공감할수있는 모습이 많아 괜찮게봤어요.
8. 스뎅
'12.3.1 4:29 PM
(112.144.xxx.68)
방송에 나와서 불행 하다고 우는 것도 우습잖아요
그만 하실때도 안됐나요 저야말로 이윤성 참 안좋게 보던 사람인데 여기서 보고 있자니 참 안됐단 생각이 들
려고 합니다
9. 정말
'12.3.1 4:30 PM
(211.246.xxx.86)
너무 머리가 텅비어 보여 불쌍하더라두요...아무도 관심없는데 티비에 그만나왔음 좋겠네요 근데 유펜치대까지 수련하신분이 왜 이윤성하고 결혼했는지 의아...
10. ??
'12.3.1 4:33 PM
(115.161.xxx.192)
김세아도 무슨 문제있었나요, 싱글남녀가 만나 결혼한걸로 아는데요
11. ...
'12.3.1 4:43 PM
(211.243.xxx.154)
이윤성씨 남편도 여자 연예인들과 말이 많았었잖아요. 형제가 다 여자연예인을 참 좋아하나봐요.
12. ...
'12.3.1 4:45 PM
(122.254.xxx.2)
너무 행복해요 하니까
보기싫네요
행복한 사람은 얘기나 표정보면 대충 알 수 있는데
불행해 보일까봐 미리 연기하는 느낌?
남편이 바람끼많아서 다른 여배우랑 바람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3. ,,,,,,,,,,,
'12.3.1 4:46 PM
(119.71.xxx.179)
남편분은 왜 이혼한거예요? 그 집안형제들이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긴 하는듯..
14. 그게
'12.3.1 5:20 PM
(222.109.xxx.29)
원래 세컨 컴플렉스라고...- -
15. 그나저나
'12.3.1 5:32 PM
(219.250.xxx.201)
이윤성이 아이 가구 사주러 간곳 어디인가요??
아이파크인가요??
16. .....
'12.3.1 6:02 PM
(180.230.xxx.22)
아이 가구 사주러 갔다가 자개장을 친정엄마 스탈이라고 하니까
치과를 일요일까지 일하면서 어떻게 좀 해보겠다고 하던데
가격이 3천만원대더라구요...
와~~부인이 좋으면 장모님 선물도 몇천만원대도 상관없이
해주고 싶나봐요
17. //
'12.3.1 6:15 PM
(112.150.xxx.65)
예쁘게 최선을 다해서 살던데
두번째 결혼이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던데
왜 그렇게 삐뚤어지게 보는지, 잘난척하는 거 전혀 없던데
이런 관점으로 왜곡돼서 보는게
요즘 남 잘사는 꼴을 못보는 자기자신의 못난점이란걸 기억하세요
18. 홍씨형제별로..
'12.3.1 6:18 PM
(211.246.xxx.37)
다른것보다 그 방송보며 아들이 불쌍하더라구오 재혼하고 첫째아들은 신경도 안쓰고 사는집같은... 홍지호유치원사진 그 와이프유치원사진에 두딸들 유치원사진 네장보아두면 우리가족 네명사진완성되서 족보로 남길꺼란말에 참 아들만 불쌍해요 홍지호는 벌써 50대던데
19. fly
'12.3.1 6:53 PM
(115.143.xxx.59)
생일상..설정같아보이긴 했음..ㅎㅎ
요리사아줌마 안부르고 혼자했다고,
20. ㅗㅗ
'12.3.1 7:58 PM
(211.246.xxx.241)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저부인 아들하고 같이살때 방송나왔던데 뭔가 아이가 기가죽어보이고 이윤성과 그림이 안맞던데 그아들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아들이 본래엄마랑살지
21. 저도 이상
'12.3.1 8:39 PM
(124.80.xxx.36)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기 아이들 그렇게 얼굴 노출되고
그러는거 싫을 것 같은데
친엄마 맞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된거지
왜 자기 집이며 모든 걸 애써 다 까발리는지??
정말 치과가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밖엔..
22. ㅎㅎ
'12.3.1 11:15 PM
(222.251.xxx.192)
-
삭제된댓글
밝아서 보기 좋던데... 제 눈엔 참 행복해 보이던데요...
23. ...
'12.3.1 11:34 PM
(114.206.xxx.35)
이런글 보면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맘속이 꼬아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보는게 아닐지.
저 윗댓글에.
세컨 컴플렉스라고...?
참 대단하시다 이게 여자들의 진정 마녀사냥...
행복하다.라는 표현,
그전엔 힘들었지만,작은거에도 그 행복을 온전히 느끼는것 같이.좋아보이더만.
사람 맘속이 다 가지각색으로 생겨먹었구나 싶네요.
24. 글쎄
'12.3.2 2:58 AM
(203.210.xxx.42)
여기 댓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이윤성 경우뿐 아니라 전에 봄여름가을겨울 그 분이랑 재혼한 배우도 너무 과도하게 행복하고 닭살스런 설정으로 유난 떨어서 남초 사이트에서조차 비호감 끝이라고 말 많이 나왔어요. 그 분 경우도 전처가 신병 얻어서 신내림 받으면서 이혼해서 힘들게 사는 경우라 방송에서 몇 번 다뤘었는데, 후처가 나와서 우린 사랑해요 행복해요 오버액션을 하니까 다들 보기가 불편했던 거죠. 세컨 컴플렉스나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보는 것도 아니고 전후과정을 알고 있으니 전처의 아들 걱정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이 겹치겠죠. 그런 시각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요? 전후 맥락없이 방송만 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5. 정말 꼬인분들 많네요
'12.3.2 9:16 AM
(175.176.xxx.1)
세컨 컴플렉스.. 대단한 표현이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때문에 사실은 힘들게 살거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것도 웃겨요.
그게 정말 '낭설'이죠.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보고 글 올렸으면 해요.
26. 메종
'12.3.2 9:32 AM
(121.166.xxx.70)
생각보다 외모가 별로더라..에는 찬성하지만...
일반인급외모...?ㅋㅋㅋ 바로 옆에서 얼굴맞대고 사진을 찍어봐야...아~~~하시려나..
글고..실제로 보니..털털하고 남편과 소박하니 행복하더만요..가식이 아니라..
27. 재혼한사람들을
'12.3.2 9:51 AM
(112.154.xxx.233)
후처나 세컨드라고 표현하나요.. 이윤성이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이런 표현은 비열해요.
28. 맞아요
'12.3.2 10:19 AM
(116.33.xxx.31)
나쁜 사람은 아니죠
머리가 그저 텅~~~~~~~~~~~
29. 112.154님
'12.3.2 10:39 AM
(203.210.xxx.42)
거참 윗윗 112.154님. 제가 유일하게 후처라는 표현을 쓴 사람입니다.
전처나 후처 본처라는 단어가 남성중심이라 썩 달가운 표현은 아니지만 전처나 후처엔 예전 부인과 나중 부인이란 의미가 있을 뿐이지 본처vs첩, 세컨드같은 거북한 함의없이 사전적의미로 쓴 겁니다. 댓글이라 짧게 한자어로 줄여쓰려니 전처에 대치되는 의미로 현처란 단어가 따로없어 다시 결혼해 얻은 부인=후처라 썼을 뿐이고요. 님이 어떻게 꼬아 읽으셨는지 그것까지 제가 어쩔 수야 없는 거지만, 이윤성이 싫은 것도 재혼가정에 대한 폄하를 노린 것도 아니네요. 단지 사생활이 다 드러나있는 연예인..의사..셀러브리티들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그러려니 해야지 하고 방관하는 마음 정도죠. 112.154님 비열하다는 말 함부로 하시네... 화나네요.
30. 메종
'12.3.2 10:52 AM
(121.166.xxx.70)
아오 윗님 화나네..
그럼 재혼하면 다 세컨??세컨은 첩에게 쓰는 단어잖아요..
31. 윗분
'12.3.2 10:53 AM
(147.46.xxx.47)
그건 아닌거같아요.후처나 세컨드는 본처나 조강지처를 두고 두집살림할때 쓰는말 아닌가요?
초혼,첫부인은 비약이시고..재혼녀 가 맞는 표현이죠.혹시 좀더 정확한 표현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32. 남좋은일
'12.3.2 11:32 AM
(219.250.xxx.116)
전처 아들만 불쌍한거죠.
33. ..
'12.3.2 11:49 AM
(210.109.xxx.241)
후처라는 표현은 첩같고 재혼녀라는 표현도 쓸 필요 없지 않나요.
본인들이 아이 낳고 잘사는데 제3자가 재혼이니 어쩌니 하는건 좀 폄하하려는 심리 같아서요.
초혼으로 못사는 사람도 있고 재혼해도 무척 잘사는 사람이 있는데 재혼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요.
초혼녀 재혼녀 제3자들이 왜 남의 가정사에 왜 구분을 해요. 그냥 깎아내리고 싶으니까 뒷말하는거지.
34. ..
'12.3.2 12:07 PM
(125.241.xxx.106)
티비에 나와서
남편이나 본인이나 이혼하고 잘산다고 떠벌리고 싶을지..
35. 방송은 안봤지만
'12.3.2 3:39 PM
(211.224.xxx.193)
이윤성 나오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근데 저 삼형제 나오는건 한번 봤는데 전부 다 부인들이 본처가 아닌듯 했어요. 그 큰 형님..나이 아주 많으신 할아버지 집이랑 부인 나온적이 있었는데 부인이 엄청 젊고 분위기가 연예인필이였어요. 평범한 아주머니는 아녔어요. 그 형제들도 한 어머니한테 나온게 아녔던것 같던데...형제들이 전부 재색에 눈이 어두운것 같아요
36. 그러게요..
'12.3.2 4:19 PM
(125.130.xxx.88)
지난번에도 그랬어요. 실망이더라구요.
김국진씨가 불쌍하네요..ㅠ.ㅠ
티비에 안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