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은정 검사 잊지 맙시다..
..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2-03-01 12:09:49
IP : 125.128.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라
'12.3.1 1:10 PM (119.71.xxx.165)잊다니요?
저는 어제, 오늘 계속 박은정 검사 생각하고 있어요.
참된 용기의 아름다움이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2. 네....
'12.3.1 2:40 PM (220.86.xxx.224)시간 짬짬이 검색어에 넣어서 확인 또 확인 하고 있습니다...
저것들이 무슨짓을 할지 신경을 놓으면 안되니까요..3. ikeeper
'12.3.1 2:46 PM (211.44.xxx.137)박은정 검사님 같은 분이 계셨다니, 놀라웠습니다.
선한 양심과 신념에 따라 권력에 맞설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질수록 이땅에 불의가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때론, 우리 스스로의 이기심 때문에 박은정님 같은 분들을 외면하고 있었는지 반성해 보면서, 박은정 검사님을 무한 응원합니다! 나경원씨와 김재호라는 사람의 언행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고요. 그런 생각들이 처음부터 우리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