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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주부의 로망 백화점 계산원
... 조회수 : 8,504
작성일 : 2012-03-01 10:08:45
IP : 175.197.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 10: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로망이어서가 아니가 어디 취직할곳이 없으니 그렇겠지....
2. 기막혀
'12.3.1 11:16 AM (121.147.xxx.151)그만큼 살기 힘들어서 그렇지 뭔 로망?
기자들 제대로 좀 알고 쓰지
기자란 것들이 저정도 개념도 없이 기사 쓰다니
욕이 저절로 나오네
꼭 명바기식 기사네3. 참..
'12.3.1 11:28 AM (14.37.xxx.77)뭔 로망씩이나..
서글픈일이구만...
잘나신 기자들 많네.. ㅜㅜ4. 헉
'12.3.1 12:15 PM (112.214.xxx.73)그러게요 40대 들을 능욕 하자는건가 경기가 안좋아서 여러모로 힘든데 기사를 저런식으로 쓴걸 보니 ㅠㅠ
5. ㅡ,.ㅡ
'12.3.1 2:56 PM (116.127.xxx.24)그럼..60대 주부의 로망은 파출부인가?
이싸람들이 우릴 너무 졸로본다.6. 주부로 산다는건,,참,,
'12.3.2 12:50 AM (222.107.xxx.209)주부로 산다는 건 거참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기도 힘들고,
집안일도 지치고,,
주부는 넘 힘든거 같습니다,,한계를 느낍니다,,7. ....
'12.3.2 1:51 AM (58.232.xxx.93)단어의 선텍하고는 ...
기자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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