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로 다니던 마트 말고 다른 마트를 갔는데
생태류...그거 여러군데서 수거해서 불만제로가 검사한적 있잖아요
전부다 세슘 나왔다고 하던데 잔뜩 쌓아놓고 팔데요
예전에 일본산 생태라고 팔던거랑 시기도 똑같고 크기도 똑같은데
산지만 러시아 평 안좋은 노르웨이산 연어도 잔뜩 일본이 가자미철이라던데 가자미도 싸게 잔뜩
떠들석하게 곳곳이 세일해서 파는거 보면 죄다 일본산 일본음식류 미국산쇠고기 그리고 해산물..
물론 제가 다니는 마트도 세균범벅이 적발되어 조치받고 그런곳이지만
여긴 뭐 아주 대놓고 ...라는 느낌
별게 다 예민하다 말 들을만한건 알지만
마트에서 파는것조차 싼게 비지떡...싼건 문제있는거 라는 느낌마저 들어서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고 그냥 뭔지 모르겠지만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