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는 와이셔츠 세탁비가 1000원이에요...
그래서 부담없이 맡기고 있는데...
흰 와이셔츠만 입는 남편이 와이셔츠 색상이 점점 회색빛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세탁소 사장님은 물빨래후 다린다고 하시는데 왜이리 색이 변하는지...
세탁소를 바꾸어야하는지...
원래 이런건지...
알 수가없네요...
저희동네는 와이셔츠 세탁비가 1000원이에요...
그래서 부담없이 맡기고 있는데...
흰 와이셔츠만 입는 남편이 와이셔츠 색상이 점점 회색빛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세탁소 사장님은 물빨래후 다린다고 하시는데 왜이리 색이 변하는지...
세탁소를 바꾸어야하는지...
원래 이런건지...
알 수가없네요...
더러운 물에 빠는가보죠?
집에서야 아무리 해도 회색빛으로 변할리가 있나요?
빠는건 집에서 하고
다림질만 맡기시지요?
에 맡기다가
와이셔츠가 너무 빨리 닳아서
요즘은 집에서 빨고 다리고
남편에게 생색냅니다..^^
손으로 빨다가 사정상 2달을 맡겨 봤더니 셔츠깃이 다 너덜너덜 ......
싼게 비지떡인가 싶어요. 체인점말고 직접하는 세탁소는 그나마 괜찮은데.........
헐 1000원 이 문제인 듯하네요.
서비스업의 원가는 곧바로 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죠.
저희 동네 상가 세탁소는 새옷처럼 깨끗해요.
코스트코에서 리졸브라는 세제를 샀는데 뿌리고 30분있다 세탁기에 돌렸더니 ㅡㄴ전 깨끗해졌어요 라벨엔 오분만 있으라했는데 추천해준 사람은 한시간 있는다해서 그럼 반만해보자 했는데 때는 잘 빠지고 냄새는 리졸브냄새는 안빠지네요 무튼 때는 정말 잘 빠져요 앞으로 세탁소 안보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