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지 협회보에 있다보니 너무 따분해요
그렇다고 매일 취재거리가 있는 분야도 아닌 것이
격월지니 미치겠네요;;
매일 일하는 척 하는 것두 고역이구..
다른 분들 일하시는데 저 그냥 제가 보고 싶은 책, 강연동영상 같은거
보고 있어도 눈치보이고;;ㅜㅜ
흑흑..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따분해요;;ㅜㅜ
아 정말 저 어떻해요;;;;ㅜㅜ
저 일 안하고 논다고 생각할까봐 또 눈치보이고..
아 또 이런 고민은 첨이네요;;
항상 바빠서 난리 쳤었는데;;ㅜㅜ
우엥우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