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다 딱 여기서 멈춤하네요.
제 특기라면 물건값 흥정하기,설득하기,오지랖 적당히 부리기,짧은순간에
빛의 속도로 잔머리굴리기 이런거 쓰면 안되잖아여 ;;
노래라고 쓰고 싶은데 타고난 고음불가라... 님들 특기 있으신가요?
이력서 쓰다 딱 여기서 멈춤하네요.
제 특기라면 물건값 흥정하기,설득하기,오지랖 적당히 부리기,짧은순간에
빛의 속도로 잔머리굴리기 이런거 쓰면 안되잖아여 ;;
노래라고 쓰고 싶은데 타고난 고음불가라... 님들 특기 있으신가요?
설득하기...좀 부러운 특긴데요
이걸 논리성과 연결시키서 특기로 포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
뭐든 잘 까먹는거요.. 그리고 길가다 넘어지는 거...-_-;;
남들이 감탄할 만큼의 노래실력ㅋㅋ
아 !! 내가 생각해도 솥뚜껑운전만 하면서
썩고 있기엔 아까운디...
미모가 딸려서리,,,,
애셋키우니 목소리만 커지고 중저음 됐어요
폭발할때 한번 내지르면 왠만한 사람들 오줌 지릴 지경 ㅡㅡ;;
특기라기엔 좀 그런가요 ㅎㅎ
특기는 개그
사람들 웃기기..
고거이 제 강점인데,,
물건값 절대 흥정못해요
정리정돈 잘하고
잘 버립니다
여러분들 특기 부러워요^^
흰옷 색깔내기 힘든건데 ㅎㅎ
살다보니 버리는게 참 중요하더군요. 10여년
넘어가면서 실감하ㅡ는 내용이랍니다.
목소리 큰거 한때예요. ㅎㅎ 목소리 더 지르지
못하게 되는때가 옵니다. 기가 빠져서요. 아직 건강하신거죠 ㅋ
개그 그거 돈버는 길인데...진출해보셔요. ㅎㅎ
잊어버리는건 다 비슷해요. 넘어지는건 좀 주의하셔야 할듯...관절 지켜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