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아이가 뛰다가 부딪힌거 봤을텐데..잘 이해가 안되요.

....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2-02-29 15:06:39

그엄마 아이때문에 정신이 없긴 할꺼예요..

 

가해자 아닌데 왜 가해자 취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정말 이상합니다.

IP : 220.82.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 치료 요함
    '12.2.29 3:14 PM (222.235.xxx.58)

    한마디로 미친 것 같아요....

  • 2. 민트커피
    '12.2.29 3:53 PM (183.102.xxx.179)

    돈 때문이죠.....
    자기 아이 다치면 다치게 한 사람보다 다친 아이 더 신경쓰는 법인데
    그 엄마는 안 그렇잖아요.
    아이 치료할 생각보다 사람 잡을 생각 먼저 하는 걸 보니 참.....

  • 3. 아이맘
    '12.2.29 4:01 PM (211.209.xxx.210)

    못봤을수도 있어요...
    자기 먹는거에 바빠서....뛰어서 부딪힌 아이 못봤을수도 있음...
    저두 아이엄마라....가끔 눈에서 떼어놓았을때 있거든요....순간이지만.....ㅎㅎ
    엄마도 사람이니까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06 어떤 고기가 좋으세요? 5 서바이블 2012/04/04 872
90205 입으로 복을 차는 사람.. 3 ... 2012/04/04 1,660
90204 제가 잘해먹는 야식 2 다 맛있는 .. 2012/04/04 1,764
90203 오리발당이 전에는 참여정부가 감찰이라고 했네요 참맛 2012/04/04 478
90202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1 ㅋㅋ 2012/04/04 1,146
90201 아무리 그래봐야..... 누구든 2012/04/04 528
90200 베즐리 빵 맛있네요.이시간에 단팥소보르빵 먹고 있다는 5 ..... 2012/04/04 1,500
90199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꽃샘바람 2012/04/04 537
90198 나이들면 광대뼈도 자라나요? 7 .... 2012/04/04 7,219
90197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940
90196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505
90195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589
90194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2,752
90193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269
90192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260
90191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9,830
90190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859
90189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112
90188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294
90187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110
90186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100
90185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099
90184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176
90183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681
90182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