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처럼 절도
너무 손이 많이 타서 찌든 곳이 많더군요.
돈이 휩쓸고 지난 표시가 덜 나는 곳은 과연 없을까요.
강동에서 가기 수월한 곳으로
평일에 가서 조용히 부처님 상호나 오래 마주하고
마음 닦으며 앉아 있다 올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묘적사
좋은데 좀 머네요.
그런 곳 아시는 분.
교회처럼 절도
너무 손이 많이 타서 찌든 곳이 많더군요.
돈이 휩쓸고 지난 표시가 덜 나는 곳은 과연 없을까요.
강동에서 가기 수월한 곳으로
평일에 가서 조용히 부처님 상호나 오래 마주하고
마음 닦으며 앉아 있다 올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묘적사
좋은데 좀 머네요.
그런 곳 아시는 분.
수종사나 용문사는 어떠세요. 좀 먼가요
아는 사람 없으면 차라리 시내 한복판에 봉은사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신도 수가 적어도 문제입니다.
절도 사람 사는 동네라서 신도끼리 엮기기 마련이라....
넘 적어도 문제가 됩니다.
혼자 조용히 있을 수가 없죠.
아, 수종사 좋네요.
몇년전에 아들과 해돋이 보러 간 기억이 나네요
어두운데 한참을 인파에 몰려 올라갔었지요.
봉은사도 가끔 갑니다.
도심의 사찰
좋지요.그러나 옛절이 아니더이다.
감사합니다.
신도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제가 고즈녁하게 혼자 가서 앉아 있고 싶어서요.
예불 시간만 적절히 조절하면되지요
그 큰 오대산 월정사도 평일 저녁 예불 시간은 한적하기 그지없지요.
제따와나 선원이 좋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조용하고 명상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