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간제 공고나서 접수하고 왔어요..
접수받는 사람부터가..서류낸다니까..냉랭한표정..
어떤 사람은 구하는지도 모르고...
연락준다는 말도 없고....
결국...연락도 안오고...
다시 한번 느꼈네요..
학교 기간제는 내정자가 있다는것을.
왜 그럼 공고는 내는지..
서류준비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는데..
기분 나쁘네요..
내정되어있는경우는 제발 공고 좀 안냈으며 좋겠어요
형식상 내려면 하루만에 글을 내리던지..
정말...갖고 논다는느낌만 들고...
자기들 눈에는 우리가 우습게만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