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알고지내던 혼자사는 여자인데 이름만 알고잇는 정도입니다!
물론 살고잇는집과 폰번호도 알고지냇지요~
그여인이 500만원을 3개월이나 4개월후에 갚겟다고하고
그동안 잠시 다녀올때가잇으니 연락은 그녀가 하겟노라 하길래
믿고 빌려주엇는데 잠적해버렷네요!
아파트는 팔아 이사가고 폰번호는 바뀌고
살고잇엇던 아파트지역 동사무소에서는 어디로 이사갓는지 알려줄 수 없다하고
경찰서에서도 이름하나만으로 알수없다합니다~
이십년 가까이 친하게 알고 지내던터라 차용증도 없이
믿고 빌려주엇는데 어찌해야할지....
주민번호라도 알면 추적해볼텐데
정말난감하네요!
어머니 병원비로 쓸돈인데....
어찌 방법이없을까요?혹~ 경험잇으신분 안계실까요?
어쩌나~~~~~정말 친하게 지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