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깁갑수씨 누구신가요?
1. 내말이
'12.2.29 12:24 AM (59.86.xxx.217)저냥반이 오늘 제일 시원하네요
김갑수 화이팅!!!2. 음..
'12.2.29 12:25 AM (182.213.xxx.164)3:1 싸움이네요
3. 바람이분다
'12.2.29 12:25 AM (211.33.xxx.123)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 오래 하신 분인데
요즘엔 토론으로 이름 날리시는거 같아요.
김갑수 화이팅!!! 22222222222224. ..
'12.2.29 12:25 AM (116.39.xxx.119)저도 화이팅!!
김어준 스타일들이 참 똘똘하고 개념이 바른가봐요. 볼수록 김어준스러워요^^5. 저도 첨보는데
'12.2.29 12:26 AM (122.38.xxx.4)의외로 진짜 말 잘하네요
6. 오늘
'12.2.29 12:26 AM (118.36.xxx.178)진중권은 깨갱이네요.
김갑수 화이팅! 33337. ..
'12.2.29 12:27 AM (116.39.xxx.119)저도 진중권한테 제일제일 해주고 싶던 말이 '넌 대중이 우습지? 아직도 대중이 니네들이 계몽 시켜야할 대상으로만 보이냐!'였는데 김갑수 평론가가 해줘서 넘 고맙네요
8. 진짜
'12.2.29 12:29 AM (211.41.xxx.106)3:1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김갑수님 혼자 분투.
진씨 왜 나왔을까~요. 그저 자기 욕먹은 부분, 트위터에서 변명하다 못해 공중파에서 변명코저 나왔나 봐요.9. 자연과나
'12.2.29 12:29 AM (211.207.xxx.110)그렇죠.. 저도 밑에 질문드리고 난 후 검색까지 해보았네요..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서요.10. 참맛
'12.2.29 12:31 AM (121.151.xxx.203)종양이 꼬라보던데 뒷탈이 없을지 걱정되더구먼요.
11. 논리정연에
'12.2.29 12:34 AM (112.156.xxx.60)할말은 하는 스타일이네요.
혼자 보면서 박수 몇번 쳐줬어요. ㅋㅋ12. 진정
'12.2.29 12:44 AM (116.127.xxx.24)멋지셨어요! 대중을 우매하다 얕보는 저들의 오만에도 한방 먹여주셔서 더 감사... ㅎㅎ
13. 음..
'12.2.29 12:45 AM (220.86.xxx.224)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서 여름특집 아는척...?인가 거기에 나오셨죠..
말씀 참..잘하시더라구요....커피할때..
김어준씨는 정말..한분 한분 좋은분들만 주위에 있네요...
하여간 대단합니다..14. 폴리
'12.2.29 1:01 AM (175.215.xxx.19)진중권은 정말...
정체를 모르겠어요 ㅡㅡ;;15. 김갑수
'12.2.29 8:10 AM (182.211.xxx.135)제가 아는 사람 둘인데 하나는 배우고 하나는 시인이면서 예전 CBS 아당 디제이 하셨던 분인가요?
그분이라면 보수 같이 생기셨던데
암튼 그 분이라면 다시 봐야겠네요.16. ....
'12.2.29 9:17 AM (180.230.xxx.22)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
17. 엥
'12.2.29 11:59 AM (211.207.xxx.111)내가 아는 커피매니아 클래식매니아 김갑수 그분일까? 정치적으로 보이지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