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발' MBC, '파업준비' KBSㆍYTN, '파업불사' 연합뉴스
양대 공영방송 KBSㆍMBC, 공기업 지분의 YTN,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가 일대 '봉기'에 돌입한 형국이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미칠 수밖에 없는 소유구조를 가진 이들 언론사의 구성원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지난 4년의 '불공정 보도'에 대한 자성을 바탕으로
'연대 총파업'(KBSㆍMBCㆍYTN) 돌입을 앞두고 있거나
'사장 연임 저지투쟁'(연합뉴스)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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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4년여간,
진실을 알려주는 언론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이제서야,,,
그러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런모습 보여주니,,, 다행입니다.
아주 중요한 2012년,
당신들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