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네이트판에서 봤을때는 애기가 정수기쪽에 있었던건 자기가 물 떠오라고 심부름 보낸거다..
라고 글을 애 엄마가 썼더라고요
그런데 cctv보니까 애가 물뜨러 가는 폼??이 아니네요?
정수기쪽은 보지도 않고..그냥 전력질주 하는데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처럼요
이건 그냥 애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쓴걸까요?
네이트판에서 그때 보니까 실시간으로 리플달고 그러던데..
그럴 시간에 애 간호나 하지..
지난번에 네이트판에서 봤을때는 애기가 정수기쪽에 있었던건 자기가 물 떠오라고 심부름 보낸거다..
라고 글을 애 엄마가 썼더라고요
그런데 cctv보니까 애가 물뜨러 가는 폼??이 아니네요?
정수기쪽은 보지도 않고..그냥 전력질주 하는데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처럼요
이건 그냥 애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쓴걸까요?
네이트판에서 그때 보니까 실시간으로 리플달고 그러던데..
그럴 시간에 애 간호나 하지..
그런가봐요. 정수기는 애 엄마 앉은 자리 바로 옆에 있더만.ㅡㅡ
하나둘 진실이 밝혀지고 있네요...
이래서 거짓말 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가 봅니다....착하게 살자....제발..
인터넷에 하소연하는 사람들 치고 소설 안쓰는 사람 없나보네요
애초에 식당을 문제삼지 왜 부딪친 사람을 마녀사냥 하듯 찾아가지고... 피해자면서
욕먹는지 참나
는 필터링해서 읽어야... 원문도 너무 감정적이어서 읽기에는 너무 조악하던디
애기가 아니고 초등학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