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테러x 잡아달라고 아직 상처도 안아문 자기애의 화상당해서 뻘개진 볼사진을 찍어서
네이트에 올리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부모가 아닙니다.
화가나도 애 상처 간호하고 애 옆에서 말하고 안정이 중요하지...
화상치료받는 자기 애 볼사진 각도 잡아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네이트 판에 올리다니...
이거는 뭐로도 설명이 안되네요...
애는 뭐가 됩니까?
이제 cctv까지 공개된 마당에 ... 그냥 개념없는 공공장소에서 잘주하는 어린애로 낙인만 찍힐텐데...
애 엄마 진짜 개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