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고 싶다
혼자랍니다..
근데 갑자기 칙힌이 먹구 싶어요
시키까요? 마까요?
별걸 다 묻는다 그죠..
1. 00
'12.2.28 8:53 PM (72.213.xxx.130)저는 시켜서 먹습니다. 그거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엔 내일 시켜 드시는 일이 생겨요 ㅎㅎㅎ 피해하기 힘듬.
2. ...
'12.2.28 8:56 PM (121.130.xxx.145)드세요. 맛있게 캔맥주와...
3. 묵고싶다
'12.2.28 9:02 PM (211.246.xxx.123)박카수에 취하는 체질..
박카수 사러 가얄까요ㅎ
전번 찾고 있었답니다..그래도 고민 중..4. ..
'12.2.28 9:08 PM (106.103.xxx.183)안그래도 시끄러운데 원글님 글보니 웃음이
ㅋㅋㅋ 죄송^^*;5. 칰힌
'12.2.28 9:16 PM (121.191.xxx.86)앗! 저도 지난 토욜 저녁에 혼자 있으면서 같은 내용의 글 올리려다 혼날까봐 안올렸었는데..
저는 그날 결국 시켜먹었어요...교촌 핫윙~~^^6. 묵고싶다
'12.2.28 9:25 PM (211.246.xxx.123)궁물사건땜에 게시판이 시끄러워도
저의 칙힌원츄가 더 세네요;;;
떡도 들어있고 다진 청양초가 들어간 빨간 양념의
내코 아닌 지코봐 시킬까 해요
근데 17000 원..넘 비싸요
지지리 궁상이네요..7. 흑흑
'12.2.28 9:27 PM (118.36.xxx.178)지코바!!!!!!!!!!!
저희동네엔 없네요.
완전 맛있는데.
책임지세요!
이 글 보고 저 치킨 전화번호 뒤적이고 있어요.8. 묵고싶다
'12.2.28 9:29 PM (211.246.xxx.123)댓글다느라 아직 못 시켰어요..
이제 진짜 시킬겁니다..빠샤!9. 묵고싶다
'12.2.28 10:04 PM (211.246.xxx.123)아직도 안왔어요
비 오니깐 많이들 시키나 봐요..10. 플럼스카페
'12.2.28 10:05 PM (122.32.xxx.11)비가 오나요? 봉주7회 듣느라 소리도 못 들었어요....얼른 와서 맛나게 드시길^^*
11. 내가사는세상
'12.2.28 10:22 PM (175.193.xxx.146)서울 어린이대공원근처인데.. 여긴 비 안와요.. 저도 봉주 7회 듣는 중~~~
우리의 f4(한분은 맘속에 있으니까) 들으면서 치킨/ 맥주 먹을까.. 고민.. 고민...12. 묵고싶다
'12.2.28 10:27 PM (211.246.xxx.123)기다리다 봉주7회 올라왔길래 듣고 있는데 왔어요
여긴 남쪽지방..비가 와서 주문이 밀려 늦었답니다
매콤달콤 불맛..손가락 빨며 콜라주랑 먹고 있어요
봉주님 따라 저도 접힐라나..;;
근데 82 자꾸 로그아웃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