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좋아요 내용이 공감이 안되요
살만한 책 아니고 완전 거품. 법륜스님 책 발끝에도 미치지 못해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세요. 단지 말투때문에 법륜스님이 싫다니..할 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