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입구쪽 풍경과 공기좋은 아파트에 11년째 살고있는데..매매해서
좀넓은 빌라 전세로 이사를 함 해서 싹 정리도 하고 살고싶어서요..
중계동쪽 빌라 좋은곳있슴 추천좀해주세요..연세드신 엄마와 둘이
사는지라 33평정도면 좋겠어요..근디 나중에 전세보증금이 잘빠지지않음 어떨지
걱정이고.. 전세살이의 서글픔을 감내할수있을지도.. 한곳에 넘 오래살아 집정리도 하고 싶고 ㅠㅠ
좋은 의견많이 부탁드려요~~ 살짝 가격도 알려주심 감사~
불암산입구쪽 풍경과 공기좋은 아파트에 11년째 살고있는데..매매해서
좀넓은 빌라 전세로 이사를 함 해서 싹 정리도 하고 살고싶어서요..
중계동쪽 빌라 좋은곳있슴 추천좀해주세요..연세드신 엄마와 둘이
사는지라 33평정도면 좋겠어요..근디 나중에 전세보증금이 잘빠지지않음 어떨지
걱정이고.. 전세살이의 서글픔을 감내할수있을지도.. 한곳에 넘 오래살아 집정리도 하고 싶고 ㅠㅠ
좋은 의견많이 부탁드려요~~ 살짝 가격도 알려주심 감사~
개인적인 생각에... 학원다니는 아이가 잇으신것도 아닌데 왜 중계동쪽 빌라를 찾으시는지 모르겟네요..
중계동.. 아.. 은행사거리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요?
전 중계동하면 은행사거리라고 생각하고 만약 은행사거리를 생각하신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학군때문에 나와있는집도 거의 없을거고 집도 대부분 낡앗고요.. 우선 교통도 불편해요.
전세보증금은 잘 빠질거에요 찾는 사람이 많은 지역이니..
작년 집구하러 은행사거리 쪽 둘러보다 아파트는 아예 없고 빌라촌 둘러보다 포기한 1인입니다... -.-
학군때문에 찾는거 아니시니 다른곳으로 알아보세요..
집을 팔아서 빌라전세로 가신다는 건 반대하고 싶은데요;;
정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대청소를 권하고 싶다는-_-
차라리 수락산, 불암산 자락의 별내쪽 알아보세요.
지금은 입주 시작단계라 불편하겠지만, 2-3년 후면,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