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하시는 분들은..시댁에 당당하시나요?

블루밍가든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12-02-28 16:02:25

 

남편이랑 같이 돈버니까

 

남들 시댁 10번갈때 2-3번가고...그래도 막 미안함, 불안함 그런거없고

 

일하고 피곤하니 못가는거다...이렇게 생각이 들고 또 어른들도 이해해주시고 그런가요?

 

아무래도...그냥 집에 있는것보단 (집에서도 일하는건데....)

 

 

간섭이 많은 분이시라면 간섭을 좀 덜하신다던가...??
IP : 115.140.xxx.1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8 4:04 PM (14.47.xxx.160)

    그런거 없어요.. 제 경우에는
    결혼하고 맞벌이 18년차인데 당당은 무슨요?
    오히려 돈번다고 유세떤다고 할까봐 더 조심조심합니다.

  • 2. ...
    '12.2.28 4:05 PM (110.13.xxx.156)

    저희 형님은 맞벌이 하고 저는 전업인데
    형님은 제사때 안와도 상관 없는데 저는 난리 나요
    시부모 아파도 제가 해야 하고 형님은 안와도 되고
    암튼 맞벌이 하면 시댁일에 면죄부는 있는것 같아요
    일 열심히 하는 며느리 보다 한번씩 용돈 주는 며느리가 이쁘죠

  • 3. 그건
    '12.2.28 4:08 PM (211.219.xxx.40)

    본인과 시어른들 인품에 따라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직장이 있으니 아무래도 진짜 할 일이 많아 전업주부보단 시댁에 덜 가거나 하겠지요. 주말에도 회사 갈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정말 주중에 못한 집안 일도 해야하고...

  • 4. 이렇게 순진한 황후마마가?
    '12.2.28 4:12 PM (1.251.xxx.179)

    ㅋㅋㅋ 바랄걸 바래야지요?

  • 5. 아니요
    '12.2.28 4:17 PM (121.190.xxx.129)

    저희집 맞벌이던 전업이던 한달에 한번은 꼭 가서 자고와요. 되려 맞벌이니 돈 많이 버니까 외식을 하던 무슨 행사가 있으면 우리가 더 많이 냈으면 해요.

  • 6. ㅇㅇ
    '12.2.28 4:20 PM (112.164.xxx.118)

    몸으로 하는 노동은 면죄부를 받지만, 비용 부담은 자연스레 저희에게 돌아오더군요.
    둘이버니깐 너희가 더 내는 것이 당연해..이런거죠.

  • 7.
    '12.2.28 4:23 PM (121.88.xxx.239)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맞벌이에 시댁 용돈 도 넉넉히 드리고요. 용돈이라기 보다는 생활비..
    여튼 시댁에서 제 눈치봐요.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하시고..
    설 추석 부모님 생신 제외 시댁 행사 전혀 안가고요.

    각종 제사.. 전업주부인 형님이랑 어머님이 다 지내시고 저는 돈만 내요.

    어차피 일하는데다 멀어서 내려갈 시간 없으니 어머님이 이해해주시죠.
    대신에 형님네는 시부모님께 돈 거의 안드리니까 몸으로 떼우시는 분위기.. 좀 죄송하긴 하지만..
    사실 저도 돈 들어가는 걸로 따지면 연봉대비 일 급여로 치면 한달에 4일은 시댁에 봉사하고 있는 셈이 되는 거지만요. 암튼...

    전업주부인 형님이랑 맞벌이 주부인 저랑 보면 확실히 대우가 다르긴 해요. 어머님도 절 더 고마워하시고요.

  • 8. 그런거
    '12.2.28 4:25 PM (211.210.xxx.62)

    그런거 없어요.
    다른 동서들에게 눈치 보인다고 어쩌다 밤샘 근무가 겹쳐도 대소사에는 꼭 참석하라고 눈치 주시고.
    어쩌다 김장이나 이런거 겹쳐서 늦게 가면 좌불안석이에요.

  • 9. ...............
    '12.2.28 4:32 PM (119.71.xxx.179)

    동서 눈치가 보이는거 아닐까요?^^:;

  • 10. 애기엄마
    '12.2.28 4:41 PM (211.207.xxx.83)

    간섭 짱요. 시댁 노릇 많이하셔오.
    더구나 저흰 일반적인 경우랑 다르게 제가 결혼비용다댓는데 말이죠. 맞벌이랑은 상관없는듯.

  • 11. 둘다 맞벌이..
    '12.2.28 5:05 PM (115.94.xxx.11)

    저희 시댁은 전부 맞벌이에요.
    돈버는거 힘든다고 어머님이 안타까워 하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세요.
    시댁 가서 설거지 같은건 하지만 그거 이외에 부당하게 요구하시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12. 글쎄요
    '12.2.28 5:11 PM (220.64.xxx.235)

    일단 동서가 없어서동서눈치는 모르겠고

    전뭐 맞벌이라 그런게 아니고 그냥 꿇릴것 없는데 어머님은 별로 신경안쓰시는듯.
    셤니들이야 당신아들이 늘 최고인 분들이시라 ㅎㅎ

    그래도 요리못하고 살림 잼병인거 쟤는 원래 그런애다.. 아무기대 없으시고
    매번 챙기고 거둬먹여주시고 그렇습니다.

    단.. 비상시에 애기를 자주 봐주셔서.. 제가 숙이고 들어가죠 ㅋ

  • 13.
    '12.2.28 5:36 PM (219.250.xxx.203)

    아랫동서가 맞벌이 저는 전업인데요

    아랫동서가 시댁에 생활비를 얼마나 더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시댁 각종 행사 명절 단 한번도 온적 없구요
    동서 말로는 시부모에게 먼저 안부전화해본 적도 없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 시어머니는
    동서가 안부전화도 잘하고, 명절에 사정상 못오지만 돈을 그만큼 많이 보내고
    동서는 바빠서 잔일 신경 못쓰고 한다면서,,,
    시댁에 내려온 저희에게 너희는 왜이렇게 돈을 많이 안주냐고 구박합니다

    절대 동서네 귀찮게 안하려는 의지가 강하십니다

  • 14. ㅎㅎ
    '12.2.28 5:47 PM (203.244.xxx.3)

    경제적으로 평등하면 아무래도 그렇죠..

    동일한 경우는 아니지만 뭐든지 선물이던 돈이던 받으면 원래
    받은 쪽에서는 마음의 짐을 느끼게 되는 점을 실제로 이용해
    마케팅도 많이 하구요

    여기에서 돈벌어도 시댁에서 뭐라고 하신다는 분들은 아마
    돈안벌면 더 심하시지 않을까요?

  • 15. ...
    '12.2.28 6:59 PM (79.194.xxx.237)

    엥 그런 거에요?

    전 돈 안 벌어도 시댁하고 별 관계없이 지내는데요;; 이런 것은 그냥 남편이나 그 부모님들의 성격 문제일 가능성도;;

  • 16. *.*
    '12.2.28 9:36 PM (1.247.xxx.192)

    저희 시어머님의 경우 맞벌이하니까
    일거리를 줄여주시던데요.

    쌍둥이 키우고 힘들 때도 명절에 일해야 했는데, 요새는 돈 번다고 다니니 그런 부분에서 많이 편의를 봐주시더라구요.

  • 17. 맞벌이
    '12.2.29 7:33 AM (1.246.xxx.117) - 삭제된댓글

    집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쪽 분위기는 맞벌이하면서 시댁발길이 줄어들긴했어요 위로 형님들 다 맞벌이하시는데 일때문에 명절때 못오기도 하고 일년에 몇번 오세요 그래도 뭐라 안하시구요 저도 작년부터 일시작했는데 못내려가도 별로 안미안해요 전업일땐 일있으면 저는 꼭 가야했거든요 다른집은 아주버님들만 내려오시고 혼자서 밥하고...일시작하곤 자주 안내려가요 일있음 남편만 내려가고~

  • 18. 울시어머님.
    '12.2.29 10:56 AM (124.50.xxx.136)

    저 결혼하고 몇년간 직장 다닐때 다달히 용돈 드리고 남편이 조금 자랑스런 아들인지라
    남들앞에 형님들내외보다 더 내세우고 싶어하셨죠.제가 형님께 미안하고 눈치 보일정도로...
    그러면서 형님이 맞벌이 안한다고 구박하시다가
    형님이 너무 어려워 직장 다니고 형님 덕분에 집사고 형님 친정도움을 받고 살다보니
    지금 형님 엄청 추켜세웁니다.제가 듣기 민망할정도로 ..
    전 아이 둘생기고 남편 승승장구하고 남편이 전업으로 살기 원해서 집에 있답니다.
    전 이제 안중에 없지요. 전 너무 편합니다.
    그래도 제가 친정에서 상속받은거 알면 또 저한테 다르게 대하실거라 생각하지만,
    대접받는거 싫어요.
    그냥 모르게 지내고 관심끌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21 집 매매 9억5천만이면, 부동산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9 판교맘 2012/03/02 4,122
80020 FTA의 궁금한 모든것..거짓과 진실을 구별합시다 2 FTA 2012/03/02 1,403
80019 광파오븐 그릴- 전자렌지 같은 유해성이 있을까요? 2 생선굽기 2012/03/02 5,210
80018 아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해요TT 23 사랑해 11.. 2012/03/02 6,804
80017 故김대중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김대중 2012/03/02 1,611
80016 이큅먼트 블라우스에 꽂혔어요 싸게 살 방법 아시는분~~ 지름신 2012/03/02 1,904
80015 故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6 노무현 2012/03/02 1,516
80014 서세원 아내 서정희 “우리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들…” 49 호박덩쿨 2012/03/02 19,997
80013 오늘 해품달에서 궁금한 점 알려주세요 7 2012/03/02 2,671
80012 서울에서 45km 떨어진 그곳에서 서울새 2012/03/02 1,718
80011 해독쥬스 먹고 설사할수도 있나요? dd 2012/03/01 8,098
80010 비비안 님 힘내세요. 25 비비안님 팬.. 2012/03/01 3,706
80009 벌레 꿈풀이 궁금해요 3 샐리 2012/03/01 2,129
80008 귀여운 둘째 2 둘째 2012/03/01 1,659
80007 웃기는 해장국집 여사장님 5 ㅋㅋ 2012/03/01 2,451
80006 사이드매치란 이상한 광고 자꾸 뜨는데요 어케 없에죠? 1 .. 2012/03/01 1,126
80005 실용음악과 졸업 후 유학보내신 분 6 현숙 2012/03/01 2,421
80004 엄마 입원실에서 너무 풋풋한 장면을 봤어요 ㅎ 6 구여운 것들.. 2012/03/01 3,622
80003 티비가 교육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2 티비사랑 2012/03/01 1,425
80002 변진섭 귀엽게 생기지않았나요?? 8 희망사항 2012/03/01 1,749
80001 체하면 머리아픈 경우... 21 궁금 2012/03/01 24,931
80000 터미널 근처사는 비애 ㅜㅠ 2 ㅜㅠ 2012/03/01 2,037
79999 박은정 검사 지지 광고..(클리앙) 12 추억만이 2012/03/01 2,317
79998 해피투게더 10주년 역대 MC초대에 김제동이 빠졌죠?? 5 왜!!!! 2012/03/01 2,954
79997 연금을 넣긴 넣어야 하는데, 너무 고민돼요.. 4 연금 2012/03/0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