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가 내일이 백일이예요
저희가 맞벌이여서 크게 잔치는 못해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아기 봐주신다고 힘드셔서 따로 상차려 주실 여력이 없으세요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워서
케익이랑 촛불 켜고, 떡만 소량 해서 가족끼리만 먹고 싶은데
간단하게 더 챙겨줄 만한게 있을까요?
아이디어 주세요
그리고 떡집 추천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기가 내일이 백일이예요
저희가 맞벌이여서 크게 잔치는 못해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아기 봐주신다고 힘드셔서 따로 상차려 주실 여력이 없으세요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워서
케익이랑 촛불 켜고, 떡만 소량 해서 가족끼리만 먹고 싶은데
간단하게 더 챙겨줄 만한게 있을까요?
아이디어 주세요
그리고 떡집 추천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떡집은 자이소, 달토끼, 빚은, 섫화, 예다손, 여의도떡방, 대치떡방 등등 너무 많나요?? ㅋㅋ 거의 홈페이지 통해 사진 볼수있어요 ^_^
저희 애긴 132일됐어요 이쁜 떡케익하고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직접 쌀빻아 집에서 케익을 해주셔서 숫자 초만 샀어요 1 하나 0 두개요 ㅋㅋ
그 어린 애기 두고 일하시는건가요? ㅠㅠ 대단하세요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주변에 보면 백집이 나눠 먹어야 좋단 소리가 있어선지
아파트 한 라인 정도 떡 돌리더군요
관리사무소랑 노인정도 드리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