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제목이 마음에 들어 본 영화...
울었어요.
그 중국 아이가 저 같아서요. 몇 천 킬로 떨어진 곳, 말도 통하지 않고 아는 이 하나 없는 곳에 엄마없이 남겨진 아이....
이 세상살이가 그런것 같아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누들' 봤어요!!
큰집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2-02-28 01:36:54
IP : 222.110.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2.2.28 1:38 AM (121.130.xxx.78)이거 극장에서 할 때 부터 보고 싶었던건데
쿡에 무료 영화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얼른 봐야지....2. 큰집
'12.2.28 1:41 AM (222.110.xxx.84)네 ㅎㅎ 저도 쿡에 무료라서 봤어요!!!
베이징 공항 시내보니 가슴 뻐개질 듯 그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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