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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하려는데 대출받아 집장만? 대출없이 전세? 고민됩니다

내집장만의 꿈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2-02-28 01:34:58
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찍었고 결혼할사람은 32입니다
올해 결혼준비중인데,
양가 부모님께 전혀 손벌리지않고 둘이 모은돈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올 10월(혹은 11월) 결혼에,
제가 지금 사는곳 전세만기가 7월이라 6,7월중으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그때까지 숨만쉬고(?) 돈을 모으면 둘이합쳐 1억1천이 될것같습니다

지금 제가살고있는집의 집주인이 진상of진상이라
남친도 학을땠고 저도 넘 상처를 받아
결혼시 꼭!! 집장만을 하고싶은데요

자산은 1억1천이지만 결혼예상비용2천정도 제하면 9천정도이고,
(결혼은 허례허식 다생략하고 진행예정)
제가 매매하고싶은아파트는 22평 1억8천입니다(지방)
공사비용, 세금까지 고려시 1억정도 대출받아야하네요
같은아파트를 전세로 들어갈시에는 전세1억 1천~2천정도라
대출거의없이 들어갈수있는데.. 고민됩니다

전 집값상승이런거 고려하지않고
위치도 너무좋고 구조도 맘에들고 대단지고,
적어도 7~8년 살 곳이라 생각되서 매매하고싶어요
진상같은 집주인만나서 다시 고생하고싶지않고
내집이라는 공간에서 아기자기 시작하고싶어요
이년마다 이사다니는것도 힘들것같구요;;


저랑 남친이랑 월수입은 둘이합쳐 세후 550정도에,
월급외 남친상여금수당등이 년1천정도됩니다
즉 둘이합쳐 연봉 세후 7,500정도 되는셈이네요

3년안에 다 상환할계획인데
왠만큼 빛갚으면 아이도가져야하고.. 차도사야하는데
제일이 출산=퇴사라서 너무 불안정해요..
아이낳고 프리로 뛴다고하면 수입 월100밖에안되고..


암튼 저희사정은 이런데..
1억대출로 매매하는게 좋을까요?




























IP : 218.53.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집장만의 꿈
    '12.2.28 1:37 AM (218.53.xxx.125)

    아이폰으로 작성해서 약간 횡설수설이네요..
    암튼 인생선배 혹은 매매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 2. 한이년
    '12.2.28 1:53 AM (175.213.xxx.200) - 삭제된댓글

    제생각에는 한이년 허리띠바짝 졸라매고 전세로 살다가 돈 모아 사는게 어떠신지..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더군다나 첨부터 빚많으면 인생이 피곤해지고 이자도 무시못해서...차라리 전세그동네 살면서 급매물 나올때 전세끼고 사세요....

  • 3. ...
    '12.2.28 10:58 AM (110.14.xxx.164)

    550 으로 1억 대출이면 3년안에 힘들긴 한데요
    아이 낳기 전에 빡세게 절약해 보는것도 괜찮다 싶네요
    아무래도 여유있으면 더 쓰기 마련이거든요
    신혼때가 그래도 돈 덜들어가고 모으기가 쉬워서요
    더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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