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미혼여성 비율 고졸 2배 … 줄어드는 초등생 한반도 역사 이래로 통계 최저
#서울의 한 연구소에 다니는 김모(38·여)씨는 국내 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엔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로 불렸지만 지금은 결혼 적령기(평균 결혼 연령:남 32.2세, 여 29.8세)를 한참 벗어난 ‘평솔대(평생 솔로 대기자:여성 35~44세)’로 분류된다.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지금처럼 1.02명 수준(2010년 기준)의 낮은 출산율이 계속되면 서울 초등학생 수는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선생들도 계속 감소중...현재 학급당 애들은 15명 수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헤어지는거 보면 안타 깝더라구요. 언능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는 개뿔 나라를 빨리 떠야함.. 노처녀들 눈이나 낮춰라. 눈너무높아서결혼못하는거 아녀. 아님 여자들은 그냥 시집갈 생각이나 하고 공부많이 하지 말라는 소리인가??? 근데 대학원졸여자와 고졸이하의 남자는 말이 잘 통할까??? 출산율 감소의 책임은 노처녀에게 있다는건가 ㅡㅡ;;;;
남.여간에 서로 눈높이를 같이하면 좋으련만 ...같은 눈높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당사자들도 다소간에 문제점이 있지만 ...내자식만 잘났다고 ...내자식만 귀하고 소중하다고 시쳇말로 좋은 혼사자리만 챙기니 이 또한 문제다 ..또 나이가 들면 본인의 나이와 비슷한 주변사람들을 의식해서 눈높이를 더 높이니 ..결과는 뻔하지 않습니까..결혼을 못할수 밖에..
굳이 힘든 결혼생활 하기싫어서 혼자들 사나봐요 애기를 키우는 육아의본능은 어쩔수없는지 독신녀들 보면 거의 고양이,강아지 한마리정도는 델고 마치 애기키우듯하고 살더군요
물질 만능주의가 만들어낸 결혼테이블 일생을 같이 살아가야할 배우자를 사회가 만들어낸 테이블에 따라서 선택해야되는 이 뭐같은 현실을 여러분들은 받아 드릴껀가요?
통일교주, 문선명씨에게 A급여자와 D급남자를 포섭하여 종합운동장에서 분기별로 10만쌍씩 의무적인 합동결혼식을 열게 하면 어떨까? 의무적으로 아가를 1명 이상씩 낳았을때 의무적으로 통일교를 탈퇴케하는 법을 제정하는 프로젝트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