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서 김용민씨가 이성당 빵이랑 짬뽕 먹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부인에게 혼났다고,,,(여기서 부인은 좀 반성을,,,)
저 군산 살아요.
이성당 홍보 대사 같지만, 제가 먹어도 이성당 빵은 맛나요.
단 한번도 연예인도 좋아해보지 않은 메마른 아줌마가
뭔 일이래요.
우리 민이에게 이성당 빵이랑 복성루 짬뽕 먹이고 싶어요.
당선되면 꼬옥 군산 오라 하고 싶어요.
복성루 짬뽕은 솔직히 별로지만
요즘 살빠진 우리 돼지 보면서
진심으로 짬뽕 곱배기로 먹는 모습 흐뭇하게 앞에서 보고싶어요.
우리 용민이 꼬옥 당선돼서 이곳에 팬미팅 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