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라니, 참을 수 없는 표현이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3부에서 박원순 시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합니다.
청계천의 생태와 역사 복원 문제가 오늘 아침에 또 마침 보도가 됐는데요.
그 외에도 현안들이 참 많습니다. 두루 얘기 듣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968195&page=1&bid=focus13
오늘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