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고민녀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2-02-26 02:56:13
짧게 상황 설명할께요 저번에 한번 글올린적 있는데요 제친구가 올해 마흔이 되었어요 아주 내성적이고 이래저래 핸디캡도 있는 친구였는데 제가 신랑 회사 사람이랑 소개팅 비스무리한거 해줬거든요 남자가 외국장기 출장중이라서 카톡으로 이야기 해보고 맘에 들면 한국가서 만나봐라 했죠. 신랑친구도 오케이 햇는데 그 남자가 한번 연락오고 땡이래요 제 친구도 연락 없으니까 그냥 쭉 연락 않하다가 (한 2-3주) 답답하니까 자기가 먼저 카톡 남겼는데 남자가 메세지 확인도 않했더라 하더라구요 친구가 원채 내성적이고 자존심이 너무 쎄서 자기가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 신랑회사 사람이 처음부터 싫다고 했으면 소개 같은거 않했을텐데 저도 쫌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제 블로그에 장문에 글을 남겨서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친구는 어렵게 응한건데 남자는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이 상황을 친구에게 직설적으로 말해야 할지 돌려서 좋게 말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IP : 24.165.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2.2.26 3:35 AM (124.61.xxx.39)

    본인이 알아서 정리해야지요. 스무살도 아니고 친구분이 넘 심한듯.

  • 2. 지나다가
    '12.2.26 9:55 AM (125.138.xxx.207)

    그러게 말이에요. 연락이 없으면
    그리된줄 눈치 챘어야 하는데
    그래도 분명히 알려주시는게 도리일듯..
    인연이 아닌가 보다라고 짤막하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29 울산 삼산동 현대,롯데백화점 주변 상권 다 죽어가더군요 1 ..... 2012/03/02 2,601
80028 애가 안들어와서-도와주세요. 2 거스 2012/03/02 1,905
80027 결국 나경원/김재호 부부는 골로 가는군요.. 34 .. 2012/03/02 10,497
80026 제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2 ^^;; 2012/03/02 1,916
80025 진급누락... 화풀이 육아휴직 후회할까요? 18 슬픈 워킹맘.. 2012/03/02 6,555
80024 저만 아쉬웠던건 아니었겠죠 ㅠㅠ 대문에 갈줄 알았는데요. 6 자연과나 2012/03/02 2,807
80023 주병진쇼 다음주도 추억팔이 하네요 6 ... 2012/03/02 3,020
80022 생신상 일년에 세번은 못차릴거같네요 2 Smooth.. 2012/03/02 1,821
80021 집 매매 9억5천만이면, 부동산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9 판교맘 2012/03/02 4,122
80020 FTA의 궁금한 모든것..거짓과 진실을 구별합시다 2 FTA 2012/03/02 1,403
80019 광파오븐 그릴- 전자렌지 같은 유해성이 있을까요? 2 생선굽기 2012/03/02 5,210
80018 아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해요TT 23 사랑해 11.. 2012/03/02 6,804
80017 故김대중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김대중 2012/03/02 1,611
80016 이큅먼트 블라우스에 꽂혔어요 싸게 살 방법 아시는분~~ 지름신 2012/03/02 1,904
80015 故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6 노무현 2012/03/02 1,516
80014 서세원 아내 서정희 “우리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들…” 49 호박덩쿨 2012/03/02 19,997
80013 오늘 해품달에서 궁금한 점 알려주세요 7 2012/03/02 2,671
80012 서울에서 45km 떨어진 그곳에서 서울새 2012/03/02 1,718
80011 해독쥬스 먹고 설사할수도 있나요? dd 2012/03/01 8,098
80010 비비안 님 힘내세요. 25 비비안님 팬.. 2012/03/01 3,706
80009 벌레 꿈풀이 궁금해요 3 샐리 2012/03/01 2,129
80008 귀여운 둘째 2 둘째 2012/03/01 1,659
80007 웃기는 해장국집 여사장님 5 ㅋㅋ 2012/03/01 2,451
80006 사이드매치란 이상한 광고 자꾸 뜨는데요 어케 없에죠? 1 .. 2012/03/01 1,126
80005 실용음악과 졸업 후 유학보내신 분 6 현숙 2012/03/01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