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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세력들 개신교 목사를 무자비하게 사형확정?

호박덩쿨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2-02-25 21:49:58
이란 이슬람세력들 개신교 목사를 무자비하게 사형확정?


이란은 이슬람 외에는 타종교 허용하지 않으니 이슬람세력들이 개신교 목사 사형 정한걸로
제목썼는데 맞지요? 왜 이렇게 이슬람이 유도리가 없지요? 과격하고 종교의 자유, 표현자유
언론의 자유 등등 그러니까 법률의 기속(羈束),속박만 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종교죠!


하나 이슬람의 장점을 꼽으라면 평화를 추구하고 너무 사회가 율법사회다보니 범죄, 부패는
덜하죠. 또,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아 “여성을 성 상품화”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적다는거요!
하지만 사회가 공포에 가까운 무서운 법만 있어 정권비판 이런거 못해요 선진문물 역시최고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목사 사형확정 뉴스 떴는데도 국민들 시선이 차갑네요!
왜죠? 지금 한국개신교는 예수님을 믿는종교가 아니라 악명높은 유대교를 믿는 종교라서요!
곁으로만 예수님 믿는척해요. 사회는 미국+이스라엘 패권주의를 지지하고 사실상 신봉하죠!


그러므로 엄밀히 따지면 무슬림보다 나빠요. 왜냐하면 이슬람은 최소한 피해는 안주거든요!
하지만 한국개신교는 美 글로발전쟁에 동조세력이기땜에 사실상 무슬림중동국가들로 봤을땐
침략자이고 가해자인거죠! 그래서 그들이 “목사 사형확정” 판결등 더 과격해진면도 있구요! 



결론으로 봤을땐 둘다 다 문제있는 세력이나 가해국인 개신+유대교가 쬐금 더 나쁘다 봐요!
http://dc.christianitydaily.com/view.htm?id=189800&code=mw ..

IP : 61.102.xxx.1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2.25 9:50 PM (61.102.xxx.152)

    http://dc.christianitydaily.com/view.htm?id=189800&code=mw

  • 2. ????
    '12.2.25 10:09 PM (112.150.xxx.136)

    이슬람국가중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가 어딘가요??
    신분차별에 남여차별에....
    도대체 어느 이슬람국가가 평화를 추구하는곳인지 모르겠네요....

  • 3. 호박덩쿨
    '12.2.25 10:17 PM (61.102.xxx.152)

    평화추구하는거 맞아요

  • 4. 드보라
    '12.2.25 10:38 PM (222.251.xxx.149)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가 명예 살인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여성들을 그렇게 살해 하나요 자기 여동생을 또는 자기의 아이를 낳은 아내를 재판도 없이 그저 자기들 의 오해로 죽이는 곳이 이슬람법이에요 님

  • 5. ,,,,,,
    '12.2.25 10:39 PM (121.153.xxx.233)

    이슬람교는 최소한 남에게 어거지로 선교한답시고 강권하는 개신교보다는 훨씬 평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여요.

  • 6. 드보라
    '12.2.25 10:43 PM (222.251.xxx.149)

    종교 를 떠나서 어떠한 이념을 떠나서 생명은 소중한것입니다 ^^ 내생명 중요하면 남의 생명 중요 해요
    저는 이 생각 뿐이네요 ^^

  • 7. 호박덩쿨
    '12.2.25 10:47 PM (61.102.xxx.152)

    121.153.xxx.233
    222.251.xxx.149


    두분다 맞는 말씀이예요

  • 8. 지금
    '12.2.25 11:01 PM (210.92.xxx.174)

    이슬람이 미국에 까불다가 훅 가는 수가 있지요.
    사우디처럼 알아서 기지 않음
    다음에는 이란공격이 정설이구요. 아마 미국은 명분 찾니라 바쁠겁니다.
    파키스탄이니 사우디같은 나라에서 이슬람 원리주의자 때려잡는이유가
    미국때문이에요.

    제2차 십자군 전쟁을 원하는 서구사회의 희생양이 안될려면
    까불지 않아야할듯.

  • 9. .....
    '12.2.25 11:07 PM (182.208.xxx.67)

    이슬람교나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교나 다같은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종교라
    같은 신을 모시는 종교라 볼수 있죠.
    기독교인이나 유대인이나 이슬람교인이나
    , 사막의 신을 믿는 거죠.

    또한 유일신교라서 타종교에 대해서 배타적편이기는 하지만
    같은 계열의 종교라서 유럽의 기독교와 중동의 이슬람교는 서로에게 대대적인 선교를 하지는 않았죠.
    그래서 십자군 원정을 보면 선교가 아니라 성지 탈환이 목적이었죠.

    그 뿌리를 잘아는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무슬림은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서 죄다 죽입니다.
    그때는 이슬람인들이 좀더 너그러워서 기독교인에게 죽음보다는 세금을 좀더 걷었죠.

    근세 기독교 팽창시기를 보더라도 중동으로 선교하러 가지는 않았죠. 유럽에서 더 먼 신대륙이나 동아시아를 갈지언정 중동으로 선교를 떠나는 우매함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무식한 한국의 기독교는 정말 무식하고 무식해서
    자기들이 믿는 종교의 뿌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중동으로 선교를 하러 갑니다.

    아브라함의 신을 믿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선교를 하러가다니요?

    흔히 아프카니스탄을 우숩게 보는 사람들 많던데

    아프카니스탄에서 주요민족인 파쉬툰족은 그들 스스로를 사울왕의 후손이라 생각한답니다.
    역사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기도 하다더군요.

    사울왕이 누굽니까?
    성경에 나오는 사울왕은 이스라엘 민족의 초대 왕입니다.

    결국 그들은 사울왕이 믿던 신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먼 동방에서온 곰의 자손들이 사울왕의 후손들에게 선교를 한다니?
    아브라함 어쩌구가 통하겠습니까?

    한국의 기독교 선교자 :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인 : 내가 아브라함 후손인데....

    한국의 기독교 선교자 : .....

    이러니 선교가 되겠습니까?
    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는 거죠. 도대체 그 나라의 역사나 민족의 유래는 공부하고 가는 건지....

  • 10. .....
    '12.2.25 11:17 PM (182.208.xxx.67)

    그런데 이란은 좀 틀리기는 합니다. 그들은 종교는 같지만 아랍민족은 아니죠.

    그래서 더 이스라엘이 난리를 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라크와 이란이 같은 이슬람교였는 데도 서로 죽일듯이 싸운 것도
    따지면 민족이 틀리고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안좋았죠.

  • 11. ok
    '12.2.25 11:20 PM (221.148.xxx.227)

    혹시 어떤 목사님에게 사기당했어요?
    그냥 이슬람가서 살지..

  • 12. 호박덩쿨
    '12.2.26 12:23 AM (61.102.xxx.152)

    (182.208.xxx.67 폭넓은 지식에 감사

  • 13. ^^
    '12.2.26 1:50 AM (59.20.xxx.251)

    아브라함 선교 한다고 중동 지역 간다는 사람 처음 보네.. 예수 증거하러 가는거지, 아브라함, 사울 왕 선교하러 갑니까? 그렇다면 이스라엘과 중동은 짝짝꿍이 잘맞아야 되는데 아니네요? ㅂㅂ가 따로 없네

  • 14. 대한민국당원
    '12.2.26 1:58 AM (219.254.xxx.96)

    말장난 또 시작이네? ㅎ 아담,이브 피부색 부터 말을 해줘봐! 방주에 들어간 육식을 하는 동물은 뭘 먹고 살았는지? 아주 골때리는 세뇌된 인간들 ㅋㅋ

  • 15. 비비안1009
    '12.2.26 2:07 AM (122.36.xxx.42)

    우리나라도 공산당을 지지하는 세력들 화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625때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쌀퍼주고 달러퍼주고 만나주면 돈주고 정말 한심한 세력들 입니다
    차라리 공기풍선같은데에 쌀과 달러 넣어서 북한으로 날려보내자고 하자면 대찬성

  • 16. ..
    '12.2.26 3:19 AM (211.224.xxx.193)

    미국이 이슬람 탄압하는건 종교분쟁때문이 아니고 속내는 석유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 17. 대한민국당원
    '12.2.26 10:23 AM (219.254.xxx.96)

    남과 여? 지옥/ 천국. 창조론?ㅎㅎ 절대 신은 없어!! 정신 차려 신은 있긴 해``` 하지만 절대적인 신은 존재하지 않아, ㅋㅋ 범천(?) 부처는 죽었다고 까불고 하다 자신의 하늘나라(하느님)에서 블라블라~ 내가 세상의 주인이다.! 하다 부처의 신통(?)에 끌려서 잡혀왔지.ㅋㅋ

  • 18. .....
    '12.2.26 1:59 PM (182.208.xxx.67)

    ^^님은 성경을 안읽어봤거나 댓글에 대한 독해력이 떨어지던가 둘중 하나 일거라 짐작이 가네요,

    사울왕 이야기 한 것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설명을 하다보니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프카니스탄에 예수의 증거를 찾는 건 역사적으로 힘든일... 차라리 과거 융성했던 불교 유적지를 찾는 보는 것이 나은 거겠죠.

    아브라함 이야기는 아브라함을 선교하러 간다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믿던 신을 선교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 신이 이슬람교나 기독교나 유대교나 다 같은 신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잘 읽어보면 어린아이도 알수 있는 건데
    대충 읽고 댓글을 다시네요.

  • 19. .....님
    '14.12.6 7:23 AM (61.101.xxx.56)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구약성경 + 신약성경(예수님) 을 믿고
    이슬람교는 구약성경 + 코란(무함마드) 을 믿는데
    서로 완전 다른데요.
    예수님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로 갈 수 있고
    예수님을 보고 알았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알았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고 나서 부활하지도 않고
    살아서는 일부다처제의 삶을 살고 50세가 넘어 아홉살 소녀와 결혼하고
    여자의 삶은 천국에서조차 남자들의 성노리개로 묘사한 무함마드와는 서로 반대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인간이라면 태어날 때부터 갖는 것 아닐까요?
    사람들이 막연한 하나님과 자연에 대한 두려움으로 동물을 죽여 제사도 지내고
    뭔가 신에게 기대고자 하는 심리에 많은 다양한 신들을 믿고 기도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거지요.

  • 20.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14.12.6 7:25 AM (61.101.xxx.56) - 삭제된댓글

    전해야 하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 21. 182님
    '17.1.26 9: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달라는 완전히 다른 신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예수님
    이슬람교의 알라=마호메트(무함마드)입니다.

    예수님과 마호메트는 완전히 정반대의 인생을 살았죠.
    예수님은 독신이셨지만
    마호메트는 아내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 아내들 중에는 9살 어린이(마호메트가 소아성애자로 불리는 이유)가 있었고
    자신의 며느리도 맘에 들어 아들이 자진해서 이혼하고 난 뒤 결혼했요.

    예수님은 철저히 비폭력을 주장하시고
    자신이 모진 잔인한 고문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도
    절대 폭력을 쓰지 않으셨지만,
    마호메트는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 사랑하는 말을 계속 하셨고
    마호메트는 싸우라 죽여라 라는 말을 계속 했죠.

    예수님은 돌아가신 뒤 3일 만에 부활하셔 하나님임을 증명해보이셨지만
    마호메트는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더니 본인이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종족을 마호메트에게 살해당한 여인이 음식에 독을 넣었다죠.)

    예수님과 마호메트는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선과 악처럼요.

  • 22. 182님
    '17.1.26 9:36 PM (1.250.xxx.184)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달라는 완전히 다른 신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예수님
    이슬람교의 알라=마호메트(무함마드)입니다.

    예수님과 마호메트는 완전히 정반대의 인생을 살았죠.
    예수님은 독신이셨지만
    마호메트는 아내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 아내들 중에는 9살 어린이(마호메트가 소아성애자로 불리는 이유)가 있었고
    자신의 며느리도 맘에 들어 아들이 자진해서 이혼하고 난 뒤 결혼했죠;;;;

    예수님은 철저히 비폭력을 주장하시고
    자신이 모진 잔인한 고문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도
    절대 폭력을 쓰지 않으셨지만,
    마호메트는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 사랑하는 말을 계속 하셨고
    마호메트는 싸우라 죽여라 라는 말을 계속 했죠.

    예수님은 돌아가신 뒤 3일 만에 부활하셔 하나님임을 증명해보이셨지만
    마호메트는 열병은 지옥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더니 본인이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마호메트가 자신의 남편과 종족을 살해한 것에 분노한 여인이 음식에 독을 넣었다죠.)

    예수님과 마호메트는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선과 악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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