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려서 밥해먹어야 할텐데 사실 엄두가 안나요. 넘 거칠고 특히 묵은거라 더 그럴것 같은데
찹쌀하고 섞으면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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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현미가 있는데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2-02-25 20:38:11
IP : 1.247.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25 8:42 PM (175.117.xxx.199)카톡에 현미 볶아 차로 드시는 분 계시던데........
묵은 현미도 괜찮을 것 같네요.2. brams
'12.2.25 8:42 PM (110.10.xxx.34)현미로 가래떡을 뽑아오셨더군요. 백미 가래떡에 비해 구수한 맛이 있어서 전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하네요ㅋㅋㅋ
3. 아
'12.2.25 8:53 PM (1.247.xxx.53)현미차도 있고 가래떡도 하는군요? 함 알아봐야 겠어요. 감사함당^^
4. 뻥튀기
'12.2.26 12:58 AM (118.223.xxx.63)작년에 쌀벌레 생겨서 뻥튀기 알 작게(볶듯이) 튀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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